김제시, 치매환자 실종예방 서비스... 배회감지기 등 제공

작성일 : 2024-10-25 16:46 수정일 : 2024-10-25 17:29 작성자 : 문성일 기자

 

김제시가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과 조속한 발견 및 복귀를 위해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치매환자 배회감지기는 실종 경험이 있거나,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무상으로 지원하게 되며, 치매환자 보호자의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치매환자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배회감지기는 휴대가 간편하고 배터리 수명이 긴 스마트태그와 GPS를 통해 지속적인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손목시계형 배회감지기 중 치매환자의 사용 편리, 배회 및 실종 빈도 등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배회감지기,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 경찰청 사전 지문 등록제 등 ‘치매환자 실종예방 서비스’를 지원하며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치매환자의 실종 발생이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실종 예방을 위한 치매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면서“배회 가능성이 있는 치매환자가 실종되어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지원 및 기타 문의는 김제시 치매안심센터(063-540-1327)로 문의하면 된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제시 #치매 #치매환자 #실종예방 #배회감지기 #헬스케어뉴스

의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