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 돋우는 대표적인 봄나물 효능

작성일 : 2021-03-08 09:20 수정일 : 2021-03-08 09:45 작성자 : 박윤희 기자

보통 냉이는 3월경에 잎이 시들기 전에 나물을 캘 때는 뿌리째 캐는 것이 좋다.
추운 겨울을 견디고 자란 냉이는 비타민이 많고 다른 나물들에 비해 단백질과 칼슘이 많이 들어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을 맞아 냉이를 먹으면 한해 기운들 독고 일 년 내 건강해진다는 말이 전해질 정도로 옛 선조들도 즐겨먹는 봄나물이다.
한방에서는 이뇨작용, 해복, 지혈과 수종 또 비장을 튼튼하게 하여 예부터 약재료도 사용하였다.
냉이 씨를 옷장에 넣어 두면 벌레가 생기지 않는다고 한다.
 
 
 
 
겉 잎은 제거 후 깨끗이 다듬어서 대처 무쳐 먹거나 국을 끓여 먹는다.
식욕을 돋우기에는 새콤달콤한 냉이무침도 좋고 조개나 마른 새우를 넣고 된장을 풀어서 끊인 냉잇국도 맛있다 영양가도 풍부한 냉이는 식성에 따라 어떻게 먹어도 좋다.
 
 
 

 

봄의 향기 가득한 달래
 
 
봄의 향기가 가득 담긴 달래는 연한 달래 그래도 고춧가루,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추쳐 먹어도 좋고 또는 된장찌개에 넣으면 향이 더해진 맛있는 된장찌개가 된다 또는 부침개에 넣거나 달래장을 만들어 먹음 없던 입맛도 다시 생기는 맛이다.
달래는 비타민 A, C가 많이 들어 있고, 칼슘이 들어있다. 마늘에도 들어 있는 알리인과 알리신이 들어 있다. 달래는 빈혈을 없애주고 간장 기능을 개선해 주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쌉싸름하고 향긋한 두릅의 효능
 
 
두릅은 봄철에 나오는 여림 순을 먹는다. 쌉싸름하고 향긋하여 봄철 입맛을 사로잡기에 좋다
다른 채소에 비하여 단백질이 많고 비타민 A, C 칼슘과 섬유질 함량도 많다.
두릅나무껍질은 당뇨병과 신장염, 위궤양 등에 약재로 쓰고 잎, 뿌리, 열매는 건위제로 쓴다.
 
 
 
가장 편하게 살짝 태쳐 초고추장을 찍어서 먹으면 사라졌던 입맛이 다시 돌기 시작한다.
 
 
 
추운 겨울을 지나고 양지바른 곳에 봄 햇살을 받고 나온 봄나물은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에도 좋고 입맛도 돋우기에 옛 조상들도 즐겨 먹는 봄나물이었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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