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물치료정신의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연수교육 개최

- 3월 13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진행 -

작성일 : 2021-03-09 10:29 수정일 : 2021-03-09 11:18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대한생물치료정신의학회(회장 김상훈)은 오는 3월 13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2021년 대한생물치료정신의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연수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고난을 극복해온 찬란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빛고을 광주에서 열린다. 주로 다루게 될 내용은 인류 역사상 전대미문의 위기를 몰고 온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 정신의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특히 telespychiatry의 영역확대 전망과 조현병 환자 치료 전략의 변화에 대하여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최근 주목을 끌고 있는 치료저항성 우울증에서의 rapid acting antidepressants 효용성 그리고 향후 정신의학분야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다양한 주제들도 다루어질 예정이다.

연수교육에서는 정신의학에서 새로운 분석 및 진단 도구들의 활용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강의가 준비되어 있으며, 불안장애와 아동기 트라우마와 관련한 updared neurobiology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대한생물치료정신의학회 김상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알찬 최신 정보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연제를 정하고 해당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좌장 및 연자분들을 모셨다”라며 “부디 회원님들을 비롯한 많은 선생님들이 참여하여 뜻깊고 활발한 토론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참여는 사전등록으로만 가능하며 https://forms.gle/LQh43veEgFKPQG5H9 에서 등록하면 된다. 등록비는 전문의 4만 원, 전공의 2만 원이며 의협 평점 6점이 부여된다.

학술대회 문의는 대한생물치료정신의학회 사무국 010-7916-6902번으로 하면 된다.

한편, 대한생물치료정신의학회는 국내 생물정신의학 분야를 활성화시키고자 생물정신의학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본 학회의 전신인 『생물정신의학연구회』가 1985년 1월 21일에 창립되었으며, 1994년 12월 3일 학회 명칭을 개칭하여 현재의 『대한생물치료정신의학회』라는 공식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다. 본 학회는 생물학적 치료를 포함한 생물정신의학 제 분야의 학문을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학회이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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