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돌봄 취약어르신 반려식물 제공... 정서 지원하고 화훼농가 도와

- 돌봄 취약어르신 1000여명 반려식물 지원 -

작성일 : 2021-03-10 08:58 수정일 : 2021-03-10 09:45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완주군이 돌봄 취약어르신을 위해 반려식물을 지원한다.
 

지난 9일 완주군 직원들이 어르신들에게 반려식물을 나누어주고 있다.


지난 9일 완주군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한 취약어르신들의 정서지원을 반려식물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반려식물 제공은 정서지원과 더불어 사회적 거리두기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반려식물 지원대상은 완주군 관내 거주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000여 명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이 오는 10일까지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완주군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관내 화훼농가에서 구입한 화분 1000여 개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소외감 우울감을 느끼지 않도록 심리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132명의 생활지원사가 관내 취약어르신에게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연계서비스 지원 등 복지서비스를 지원해 주고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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