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전북특별자치도 행복 더함 나눔 육아축제’에서 참석자 대상 진행 -

대한결핵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지회장 임환, 이하 협회)는 지난 2일‘제10회 행복 더함 나눔 육아축제’에 참석하여 어린이창의체험관 일원에서 도내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협회는 결핵 관련 체험부스를 운영하면서 축제에 참가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결핵균 현미경 관찰, 결핵 관련 OX퀴즈 등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결핵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인식개선에 기여하였다.
결핵은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몸속으로 침범하여 일으키는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전염성 결핵환자는 주위 사람들에게 결핵균을 전파시킬 수 있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
협회는 전주에 복십자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결핵환자 혹은 잠복결핵 감염자, 기타 호흡기 질환을 앓는 사람의 경우 협회 복십자의원 방문 시 치료받을 수 있고, 결핵환자 중 치료 비순응 결핵환자에게는 복약 관리 서비스가 지원된다.
협회 마대열 본부장은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도내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들을 대상으로 결핵에 대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결핵환자를 선제적으로 발견하여 예방함과 더불어 도민들의 건강 및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다양한 의료서비스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