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을 다 휩쓸다시피한 영화 미나리가 요즘 핫하다. 스토리와 구성면에서 미나리는 결국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까지 수상했다는 기쁜 소식이다. 영화 미라리 이야기다. 전 세계가 알게 된 미나리는 봄철 영양도 풍부한 채소이기에 지금부터 먹기 좋다.

향긋한 미나리 효능
3월을 대표하는 건강식품을 뽑으라면 미나리를 들 수 있다 3월부터 초여름까지 제철이라고 한다 겨우내 몸에 쌓인 노폐물 배출에도 좋다고 하니 제철인 미나라를 온 가족이 함께 먹어도 좋다. 미나리는 온 가족 식성에 따라 다양하게 응용하여 먹을 수 있다.
미나리와 함께 봄철 제철인 주꾸미와 함께 샤브샤브에 넣어 먹어도 좋고 미나리 초무침, 미나리전, 삼겹살과 함께 곁들여 먹는 채소로도 입맛을 돋우기에 요즘이 적절한 시기 제철 채소다. 몸에 좋은 미나리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간 기능 향상 숙취해소
간 기능 향상에 좋은 채소 하면 다들 미나리라는 이야기를 한 번쯤은 들었을 정도로 미나리는 간의 활동에 도움을 주어 피로회복에도 효능이 좋다. 특히 과음을 하여 간이 좋이 않은 경우 꾸준히 먹어주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

해독작용, 중금속 배출
미나리가 현대인들에게 영화만큼 각광받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해독작용과 중금속 정화작용 때문이란 말이 나올 정도다.
체내에 쌓인 독소 및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해 주는 효과가 있어 해독작용이 뛰어나다 봄철에 유독 심한 미세먼지가 많은 날 중금속 배출에 미나리가 도움을 준다.
예부터 복어의 독을 중화시키기 위해 복어탕에 미나리를 넣는 것도 우리 조상들의 지혜다.
고혈압에 효과
한방에서는 혈압을 내려주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나 갈증 등을 해소하는 데 미나리가 효과가 있다고 전한다. 전체적인 혈관계를 맑게 정화시켜주고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 심혈관 질환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봄철 식욕을 돋을 뿐만 아니라 몸에도 좋은 효능들을 가지고 있어 지금부터 다양하게 요리를 해서 먹어도 좋다.
이른 봄부터 초여름 사이가 제철인 미나리는 이뇨작용과 해독작용에도 뛰어나다 추운 겨울 동안 몸속 노폐물 배출에도 좋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 이제부터 본격적인 야외 활동들도 해야 하는 시기이기에 몸속 독소도 배출하고 노폐물을 깨끗하게 청소도 된다고 하니 미나리로 봄철 영양과 입맛도 챙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