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부터 생선은 건강뿐만 아니라 삶을 영위하기 위해 꼭 먹어야 했던 음식이다.
또한 과학적으로도 우리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임산부나 모유 수유를 하는 여성들은 섭취량에 제한을 두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최근 BBC가 생선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끈다.
꽤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생선에 대한 가장 큰 우려 중 하나는 바로 인체에 해로운 수준의 오염물질과 금속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다.
생선 속 수은이 태반을 통과해 아동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암, 당뇨병, 심장병 등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도 있다. 한 연구에 의하면 수은 섭취의 78%가 생선이나 해산물에서 나온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그래서 요즘에는 생선의 내장은 안 먹고 버리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었다.

하지만 연어나 참치, 정어리, 고등어 등 기름진 생선 속에는 오메가3 지방산 EPA와 DHA가 함유되어 있어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춘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에 대한 연구는 꽤 오랫동안 진행되어 왔으며 좋다는 것에 대한 연구결과는 다양하게 발표되어 인정받고 있다.
실제로 이 성분들은 인간의 신진대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체내 생성이 힘들어 식단으로 보충해야 한다.
그러나 생선을 먹는 가정은 전반적으로 더 높은 수입과 건강한 생활 방식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어리 같은 기름기 많은 생선들은 상대적으로 비싸지 않지만 더 비싼 식단과 관련이 있는 것이다.
오메가3 외에도 생선은 손상과 감염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셀레늄, 원활한 신진대사를 지원하는 요오드, 단백질을 포함한 다른 유익한 영양소들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생선은 오랫동안 브레인 푸드로 칭송되어 왔으며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생선을 먹는 습관이 있는 이들은 뉴런이 많아 뇌 부피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생선은 뇌 건강을 증진시키고 알츠하이머를 예방할 수 있다"라며 "치매로부터 뇌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20대~30대일 때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생선 섭취를 꼭 권장하고 있다.
게다가 육류보다 지방이 적어 효율적으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어서 더 건강한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BMI, 허리둘레 등의 검진 결과가 높은 경우 생선 단백질을 섭취해 주면 매우 도움이 된다.
생선은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이다. 단백질은 우리에게 필수적인 영양소이기 때문에 정말 잘 섭취해야 된다.
몸에 좋은 제철 생선 꼭 놓치지 말고 먹어보자. 나도 모르는 사이에 건강해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