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은퇴한 전문인력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한다.

- 오는 26일까지 통합돌봄 서포터즈 254명 대상 직무교육 실시 -

작성일 : 2021-03-15 16:09 수정일 : 2021-03-15 16:51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주시가 간호사 등 은퇴한 전문 인력을 활용해 건강·방역 등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시는 오는 26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과 전주중부비전센터 등과 줌교육을 동시 활용하여 통합돌봄 서포터즈 254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통합돌봄 서포터즈 직무교육


통합돌봄 서포터즈는 만 60~65세 미만의 건강보험공단·복지시설 퇴직자, 간호사 등 전문성 있는 은퇴인력을 노인일자리 참여자로 선발해 돌봄 서비스를 노인들에게 제공케 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2기가 운영된다.

직무교육은 ▲통합돌봄 세부사업 안내 ▲웰다잉 이해 ▲인생노트 개론 ▲장기요양보험 제도의 이해 등으로 구성됐으며, 노인일자리 기본교육도 진행된다.

교육을 받은 서포터즈들은 향후 노인들을 통합돌봄 대상 노인들에게 ▲건강지킴이 활동 ▲방역지킴이(생활방역) ▲자기결정권 교육 ▲방문서비스 ▲통합돌봄 사업 홍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춘배 전주시 통합돌봄과장은 “최근 은퇴한 전문인력을 통합돌봄 사업의 수행인력으로 적극 활용함으로써 공익을 증진하고 참여자와 대상자 모두의 심신 건강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통합돌봄 서포터즈를 통해 돌봄의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 서포터즈는 전주·서원·효자 시니어클럽과 전주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이 참여해 운영된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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