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학생, 한우급식으로 건강한 식문화 체험

작성일 : 2024-11-11 11:52 수정일 : 2024-11-11 14:09 작성자 : 김윤옥 기자

| 전북교육청-한우협회 상생협력

| 130개 학교 한우급식 지원

| 청소년 건강한 식습관 형성

 

사진 자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가 도내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대규모 한우급식 지원에 나섰다.

 

전북교육청은 11일 도교육청 5층 접견실에서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와 '학교급식 한우 맛체험' 기증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은 매년 11월 1일 '대한민국 한우먹는 날'을 맞아 진행되는 행사의 일환이다.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130개 학교에 한우고기 2,040kg(7,2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약 1만5,000여 명의 학생들이 한우급식 혜택을 받게 된다.

 

정윤섭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장은 "2015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한우농가들의 자발적인 감사 나눔 활동"이라며 "청소년들이 한우고기의 우수성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한우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거석 전북교육감은 "인스턴트와 패스트푸드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한우의 맛과 가치를 알리고, 건강한 식문화를 경험하게 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한우협회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김윤옥 기자 viator29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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