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담긴 익산의 기록물을 기증해 주세요!

- 익산시, 연중 민간기록물 기증캠페인 실시 -

작성일 : 2021-03-16 16:57 수정일 : 2021-03-16 17:37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익산시가 개인, 단체가 보유하고 있는 익산 관련 기록물 기증신청을 연중 실시한다.
 

자료사진 - 1970년대 익산시를 담은 사진


시는 기록물을 통해 익산의 과거와 현재를 기록해 미래유산으로 남기는 ‘역사와 미래를 품은 익산 만들기’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증대상은 익산의 변화와 발전, 생활상을 알 수 있는 기록물로 시기적 제한은 없고 문서류·시청각류·박물류 등의 모든 형태의 기록물이다.

특히 ▲익산의 경치·경관 ▲이리역 폭발사고 등 주요 사건 및 행사, 기념일 ▲익산시민의 관혼상제·졸업·입학 ▲지역 학교·교량·도로·노포(老鋪) 등과 관련한 필름, 사진, 신문스크랩, 문서, 대장, 포스터, 일기, 기념품 등이 주요 수집대상이다.

기증 의사가 있는 개인 또는 단체는 익산시 홈페이지(www.iksan.go.kr), 전화, 직접방문 등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청 행정지원과 기록물관리계(063-859-5713, 5723)로 문의하면 된다.

기증자에게는 감사장과 기증증서가 제공되며 기증기록물은 시에서 영구 보존해 온·오프라인 전시회를 통해 시민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자료사진 - 1970년대 익산시내 사진


시 관계자는 “기증기록물은 시민의 추억이 담긴 소중한 기록물이다"라며 “익산을 알려주는 중요한 미래유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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