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가족사랑요양병원, 지역사랑 실천

- 독거노인세대 방문 방역소독 및 클린 봉사활동 펼쳐 -

작성일 : 2021-03-17 15:46 수정일 : 2021-03-17 17:37 작성자 : 김진표 기자

김제가족사랑요양병원(박진만 이사장) 효도리 사회사업단은 3월 19일 백산면 행정복지센터 및 부창마을 주민들과 연합으로 독거노인 가정에 방문하여 등유 및 방역물품 전달과 함께 클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병원직원, 백산면 직원, 마을이장들은 가전제품, 주방용품 등을 깨끗이 세척하고 구석구석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 어르신의 마음을 울렸다.

 

효도리 사회사업단은 병원직원들의 기부문화로 만들어진 단체로서 올해 2월 3일 김제제일복지재단에 구충제 500인분, 2월 10일 김제노인종합복지관 등에 건강파스 1,000매 전달, 최근 김제시자원봉사종합센터와 함께 황산근로자 아파트 위기가정 집안청소, 방역소독 등 올해 2월부터 본격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박진만 사업단장은“병원 직원들의 소중한 기부금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인 만큼 앞으로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여러 관계 복지기관과의 연합을 통하여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하고 행복한 김제시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홍기 백산면장은 “지역사랑 실천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는 병원관계자 분들께 감사하고, 행정도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들에게 더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표 기자 jpggg@naver.com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제 #가족사랑요양병원 #김제봉사활동 #김제요양병원

의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