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한파대비 방문건강관리사업 본격 추진... 내년 3월 15일까지

- 순창군보건의료원, 취약계층 겨울철 건강지킴이 나선다 -

작성일 : 2024-11-18 10:05 수정일 : 2024-11-18 11:12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순창군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겨울철 한파대비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순창군보건의료원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에 대비하고자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방문건강관리 취약계층 대상으로 집중적인 건강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보건의료원 4명, 보건지소 10명, 보건진료소 17명 등 총 31명의 전담 인력이 투입된다. 이들은 한파주의보와 경보 발령 시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안부전화를 통해 건강상태를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방문 인력들은 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 한랭질환별 응급조치법과 예방수칙을 상세히 교육하고, 겨울철 빈번히 발생하는 낙상사고 예방법도 함께 교육할 예정이다.

겨울철 한파대비 건강수칙은 ▲가벼운 실내운동 ▲실내 적정온도 유지하기(18℃~20℃) ▲적절한 수분섭취 ▲충분한 영양섭취 ▲외출전 날씨 정보 확인하고 추운날씨에는 가급적 야외활동 자제하기 ▲외출시에는 목도리, 장갑, 모자 등 보온에 신경쓰기 등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올겨울은 예년보다 추운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의료기관, 복지기관,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사회 자원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촘촘한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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