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에서 서해의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국립 신시도자연휴양림 개장

- 오늘(19일)부터 본격 운영... 56개 개실의 숙박시설 갖춰 -

작성일 : 2021-03-19 16:49 수정일 : 2021-03-20 09:10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쾌적하고 안전한 해양형 산림문화·휴양공간 확충을 위한 국립 신시도자연휴양림이 18일 개장식을 갖고 오는 1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커뮤니티센터


이날 개장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최병암 산림청 차장, 강임준 군산시장,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 나기학 전라북도의원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개장한 국립 신시도자연휴양림은 2007년 신시도자연휴양림 신규지정 고시 후 사업비 230억 원을 투입되었으며, 지난 2018년부터 3년의 공사 끝에 결실을 맺었다.

총 120ha의 면적에 방문자안내센터 등 편의시설과 숲속의집 28동, 산림문화휴양관 2동 등 총 56개 객실의 숙박시설을 비롯하여 해안탐방로, 전망대를 비롯한 다양한 휴양시설을 설치하여 고군산군도의 명물로 탄생되었다.

특히, 이번 신시도자연휴양림은 산림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숙박시설 등 각종 시설물 공사 시 친환경공법 시행과 신재생에너지 활용 및 배기가스 배출을 최소화한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설비를 도입하였다.

이를 통해, 탄소배출 감소는 물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천연 그대로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몸과 마음이 힐링되고 치유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숙박 및 탐방을 통해 바다와 산림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휴양과 휴식을 제공하는 등 국민 정서함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 신시도자연휴양림 개장식 모습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섬과 바다가 어이진 해양형 휴양림은 산림에 위치한 대부분의 휴양림과 차별화되는 국립 신시도자연휴양림 개장으로 그동안 관광객이 고군산군도와 새만금을 스쳐 지나가는 경우가 있어 아쉬웠지만, 앞으로 머무는 관광·휴양 명소로 자리매김하리라 기대된다”말하며, “앞으로 아름다운 산하를 더 많은 분이 누릴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국립 신시도자연휴양림은 지역 여건을 적극 반영한 “해, 달 그리고 별”이라는 조성 콘셉트를 각 시설물에 적용하고,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힐링할 수 있는 휴양림으로 대부분의 객실이 4인 기준으로 반영되어 있으며, 모든 객실에서 서해 바다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국립 신시도자연휴양림방문자안내센터에서 바라본 노을의 모습


19일부터 개장하는 국립 신시도자연휴양림은 전국 자연휴양림 통합 예약시스템인 ‘숲나들e’에서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 가능한 숙박객실은 코로나-19 방역기준에 따라 숲 숙의집은 모든 객실이 이용이 가능하나, 산림문화휴양관은 50% 이내로 이용이 가능하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신시도 #고군산군도 #노을 #서해 #자연휴양림 #개장 #헬스케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