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수면의 날 & 잘 자는 습관

잠이 보약

작성일 : 2021-03-20 09:49 수정일 : 2021-03-20 10:34 작성자 : 박윤희 기자

매년 3월 둘째 주 금요일이 세계수면의 날이다. 007년 처음 제정되어 전 세계 70여 개 회원국이 수면의 날에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수면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지정한 날로 숙면은 일상에서 큰 영향을 미칠 만큼 중요하다.

 

잘 자야 되는 이유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수면은 신체, 정신 건강에 영향을 줄다. 아직 수면은 연구가 많이 이루어져야 하는 분야 중 하나다.
하루 5시간 미만의 수면을 위할 경우 건강한 수면을 한 사람보다 사망률이 21% 증가하게 되고 스트레스와 우울증의 비율도 높아진다고 한다.
잠을 못 자면 예민해지고 짜증도 많아진다 특히 신경이 날카로워지며 무기력해지는 경우가 있다 이렇듯 숙면은 우리 몸에 다양한 영향을 준다.
일상에서 잠이 부족하거나 잠을 못 자면 만성피로를 느끼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잠은 눈 건강에도 영향을 준다. 잠을 자는 동안 눈도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과 같다 제대로 잠을 못 잔 후 눈이 뻑뻑하고, 눈물이 잘 생기지 않은 안구건조증 등 안과 질환이 생길 수도 있다 이만큼 우리 몸에 다양한 영향을 끼치는 만큼 수면의 질이 중요하다.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건강한 생활수칙

 

1. 잠자는 시간을 일정한 시간으로 정하라.


매일 규칙적인 시간대에 잠을 자야 수면 리듬을 몸이 기억한다.

 

2. 낮잠은 피하라(낮잠은 20분 미만으로 짧게 자야 한다)


낮잠은 저녁 수면에 방해가 된다 피곤해 잠을 자는 경우 가급적 20분 미만이 좋다.

 

3. 취침 전 카페인 피하라


잠을 방해하는 카페인은 수면에 방해가 된다. 커피, 녹차 술, 담배는 숙면에 방해가 된다.

 

4. 자기 전 1시간 전 뇌를 자극하는 T.V, 스마트폰을 피하라.

 

특히 핸드폰의 청색광은 뇌가 깨도록 하여 수면에 방해가 되며 눈의 피로를 주어 수면에 방해가 된다.

 

5. 무리하게 잠을 자려고 노력하지 말라

 

잠이 오지 않은 상태에서 억지로 잠을 자려고 하지 말라 잠이 안 올 때 괴롭게 뒤척이기보다는 잠시 일어나 독서를 하거나 명상, 반신욕 등 몸의 긴장을 풀 수 있도록 하여준다.

 

6. 운동은 낮에 규칙적으로 하라


낮 동안 산책이나 걷기 등 규칙적으로 하며 늦은 저녁에 무리한 운동은 되려 수면에 방해가 된다.

 

7. 휴일에도 늦잠 자지 마라

 

자는 시간도 규칙적인 만큼 기상 시간도 중요하다 휴일이라고 너무 오래 늦잠 자는 것은 좋지 않다. 피로가 쌓여 휴식이 필요하다면 주말에 1시간 정도의 늦잠이 좋다.

 

8. 침실은 어둡게 하라.


침실이 어두울수록 수면 유도에 좋다. 수면 안대를 사용하는 것도 수면의 질을 높이는 하나의 방법이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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