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는 예로부터 “겨울 무는 인삼보다 낫다”는 얘기가 있다. 그만큼 무가 몸에 좋다.“는 얘기다.
이 중에서도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기관지에 대한 무의 효능이 거론된다.
무가 기침, 가래, 천식 등에 좋다는 것이다. 요즘도 민간에선 기침이 심할 때 무즙이 많이 권해진다. 특히 목감기가 심할 때 무즙을 내서 꿀을 타서 먹으면 효과가 크다고 한다. 그리고 동의보감에도 무가 ‘소화를 돕고, 기를 내리며, 담을 삭이고, 독을 풀어준다’고 되어 있다.
이처럼 열 손가락으로 꼽아도 모자랄 만큼 많은 무의 효능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1. 소화 촉진
무는 천연 소화제라 불릴 만큼 소화를 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무에는 디아스타아제라는 효소가 함유되어 있어 소화를 촉진시켜 준다.
소화가 안되는 고기나 생선회와 먹어도 지방과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있어 좋다.
2. 기침감기 발열 해소
무에는 비타민C도 풍부해 기침에도 효과가 있다.
몸에서 열이 나거나 계속적인 기침으로 목이 아플 때 무를 꿀에 재어서 먹으면 가라앉고 열 오르는 것을 개선해준다.
3. 숙취해소
무는 수분이 많고 베타인이란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이 베타인은 간을 보호하고 숙취를 해소하는 작용을 한다.
4. 신장 기능 개선
무는 소변의 생산을 도와 요도의 염증과 소변을 볼 때 따가운 현상
신장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어 비뇨기 감염을 억제하는 데 좋다.
무는 이뇨작용을 원활하게 하여 신장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5. 가래 제거
무에는 감기나 천식으로 인한 가래를 삭여주는 효능이 있다.
특히 담배로 인해 축척된 니코틴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어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6. 항암, 항균효과
무의 매운맛 성분에 들어 있는 이소티오시아네이트에 항암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이 매운맛에는 염증을 없애는 효과가 있어 타박상이나 염증 부위에 무즙을 발라주면 좋다.
7. 여드름 상처치료
여드름 상처에 무즙이 부기를 가라앉게 하는 효능이 있다.
무즙을 내어 20분간 올려놓은 후 깨끗한 물로 씻어내면 효능을 볼 수 있다.
이는 무즙에 있는 살균 성분이 여드름 부위의 세균을 소독해 주어 부기를 가라앉게 하는 작용을 한다.
8. 식중독 예방
무의 매운 성분이 항균 작용을 담당해 독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어 식중독을 예방해준다 회를 먹을 때 얇은 무채 위에 생선을 올려놓는 데 그것은 장식품이 아니다.
그 무와 생선을 같이 먹으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나오는 것이다.
9. 변비 예방
무에 달려있는 무청에 함유되어 있는 풍부한 식이섬유가 변비를 예방하는데 탁월한 작용을 한다 이는 무청 차를 끓여 먹으면 더욱 효능을 볼 수 있다.
10. 노화 방지 및 피부미용
무청에 비타민A와 C 성분이 다량으로 들어 있는데 비타민C 성분 같은 경우 무뿌리보다 4배가량 많이 함유되어 있다. 그래서 멜라닌 색소의 증가로 증가로 침착을 막아주는 비타민C 성분으로 인해 주근깨를 방지할 수 있으며 미백 기능이 가능한 것은 물론 항산화 작용을 하여서 노화를 방지하는 효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