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한의약 중풍예방교실’ 성황리 마무리 -

진안군이 지난 2월부터 운영한 ‘2024년 한의약 중풍예방교실’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군은 중풍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주민 스스로 중풍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시키고자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지역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2회기에 걸쳐 『한의약 중풍예방교실』을 운영하고 21일 보건소 2층 강당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중풍예방교실은 마사지원목봉, 폼롤러 등 기구를 이용한 고관절과 골반 교정운동법을 배우고 실습을 통해 실생활에 적용하여 올바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체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중풍을 예방하고, 능동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해 자가건강관리 수준 향상에 도움이 되었고,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이 한층 더 가벼워졌다며,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중풍은 예방이 최선으로 어르신들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게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