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한 좋은 음식 추천!

작성일 : 2021-03-24 11:53 수정일 : 2021-03-24 13:13 작성자 : 김장미 기자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봄철 불청객인 ‘황사, 미세먼지’가 찾아왔다.
앞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세먼지는 연일 심각 수준이다.
황사는 호흡기, 기관지 질환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안구질환, 알레르기 등을 유발하는데, 특히 기관지나 호흡기가 약한 노인과 영아에게 매우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오늘은 이 불청객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한 음식들을 추천해보려고 한다. 1. 마늘
미세먼지 속에 포함된 수은이 체내에 쌓이게 되면 만성피로를 일으키는데, 이 때 마늘이 수은을 제거해 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마늘에는 알리신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살균 효과와 몸속 미세먼지, 중금속 등을 배출하는데 탁월한 역할을 한다.
마늘을 섭취할 할 때는 잘게 다져서 섭취해야 효과가 높기 때문에 요리할 때 다져서 양념으로 첨가하는 것을 추천한다.
2. 녹차
녹차는 혈전 형성을 막아주고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또한 녹차에 함유되어 있는 탄닌 성분이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미세먼지를 배출해주며, 항암효과도 뛰어나 발암물질 억제에도 효능이 있다.
녹차를 우려서 차로 마시는 것도 좋지만, 꾸준하게 섭취하고 싶다면 음식을 할 때 녹차씨유를 활용하는 방법도 좋다.
3. 생강
생강은 기본적으로 면역력과 호흡기에 좋다는 것은 다 알려진 사실이다.
특히 한의학에서는 기관지와 폐의 손상된 조직을 회복하는데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감기나 기관지 질환이 있을 때 생강을 먹으면 좋다고 한다.
알싸하고 매운맛으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꿀이나 유기농설탕을 첨가하여 따뜻한 생강차로 마시면 한결 쉽게 맛을 볼 수 있다.
4. 녹두
녹두는 예로부터 ‘천연 해독제’로 알려져 왔다.
벌레에 물렸을 때 녹두가루를 그 부위에 바르거나, 식중독에 걸렸을 때 녹두죽을 먹기도 했다고 한다.
이처럼 녹두는 해독작용을 하는 대표적인 음식으로, 비타민B 함유량이 높아 봄철 피부에도 좋으며 황사로 지친 몸에 활력을 준다.

 

 

김장미 기자 rlawkdal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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