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스틱 재생 원료
| 국제 학술 토론회
| 탈 플라스틱 정책

사진자료: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녹색환경외교과
환경부가 플라스틱 오염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움직임에 발맞춰 재생원료 사용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환경부는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탈 플라스틱과 재생 원료 사용 활성화'를 주제로 국제 학술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플라스틱 오염 국제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개최 기간에 맞춰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에는 환경부를 비롯해 유럽연합(EU),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UNOSD), 삼양패키징 등 국내외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특히 유럽연합은 2030년까지 식품용 페트병의 재생원료 사용 비율을 30%까지 확대하는 등 선도적인 정책을 공유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EU의 탈플라스틱 정책 동향, 국내 재생원료 사용관리 현황, 한국형 재생원료 인증체계 구축 방안 등 세 가지 주제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장용철 충남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이어질 토론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재생원료 사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