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심장 발 건강의 중요성과 발바닥 근육 강화 운동법

발 아치 무너지지 않게 하는 발바닥 근육 강화 운동 중요

작성일 : 2024-11-27 15:17 수정일 : 2024-11-27 17:17 작성자 : 이상희 기자

발은 인체의 축소판이자 우리 몸의 중요한 혈자리가 모여 있어 ‘제 2의 심장’이라고 불린다. 발이 건강하면 뇌와 심장을 비롯한 장기들의 기능이 원활하여 몸이 건강해 진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지면과 직접 닿아 체중을 지지해 주는 발바닥 혈자리를 자극하는 마사지를 해 주면 전신 건강에 이롭다.

 

발바닥 지압점과 부위별 효능

발바닥의 지압점은 신체 각 부분의 장기와 연걸 되어 있어 발바닥 지압은 피로 해소, 스트레스 완화 등 다양한 건강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처음에는 한 시간 이내로 짧게 지압하고 족욕을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두 통 : 엄지발가락 밑면 가운데 볼록하게 튀어나온 부분

페/기관지 : 엄지와 검사이 뼈를 새끼 발가락 방향으로 지압한다.

생리통/생리불순 : 뒤꿈치 가운데 부분

불면증 : 발가락 끝부분을 번갈아가며 지압한다.

신 장 : 발바닥 중심에 있는 용천혈을 눌러준다.

변 비 : 검지 발가락에서 출발하여 발꿈치 부근으로 내려와 4~5초간 지압한다.

방광염 : 발바닥 안쪽 측면 아치 바로 아래쪽을 지압한다.

전립선, 자궁 : 발뒤꿈치 측면의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을 지압한다.


발바닥에는 족저근막을 비롯하여 여러 층의 근육층이 있는데 족저근막과 함께 발바닥의 아치를 만들고 쿠션 역할을 한다. 나이가 들면서 발바닥 근육층이 얇아지면 오래 서있거나 걷걸을 때 발바닥에 통증을 느끼게 된다.

 

발의 아치는 앞축과 뒤꿈치를 이어주며 발의 탄성을 유지하는 스프링 역할을 한다. 발이 땅에 닿을 때 충격을 흡수해 주고, 발을 뗄 때 아치가 올라가면서 근육이 쉽게 수축하고 이완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아치가 무너져 발바닥이 평평한 상태인 평발은 선천적인 경우도 있지만 후천적으로 걷는 자세가 잘못되었거나 나이가 들면서 점점 평발이 되기도 한다. 아치가 무너지면 몸의 균형이 깨지게 되어 발목, 무릎 허리 등에 영향을 끼쳐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아치가 무너지면 족저근막염이 생기기도 하고 무픔과 고관절의 정렬을 무너트려서 O자 다리가 되거나 엄지 발가락이 심하게 휘는 무지외반증이 생기기 쉽다. 흔히 족저근막염이 한 번 생기면 낫지 않는 다고 알고 있는데 실은 낫지 않는 것이 아니라 발바닥의 특성 상 계속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새로운 염증이 계속해서 생기는 것이다.  따라서 평소에 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꾸준히 하여 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발끝 치기

발끝을 치면 체온이 상승하고 혈액 순환이 원활해져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하루 1000번 이상 하는 것을 권장하며 방법은 발을 45도 각도로 벌린 후 발 끝을 타탁 치는 느낌으로 서로 부딪혀 준다.

 

발바닥 근육 강화 운동

바닥에 휴지나 수건을 펴놓고 발가락으로 잡아서 들어 올린 다음 오래 버티기

발가락을 최대한 옆으로 벌리고 스트레칭 해 주기

발가락을 옆으로 최대한 벌린 상태에서 엄지 발가락만 들고 나머지 네 발가락은 바닥에 붙이고 버티기,

반대로 네 발가락은 들어 올리고 엄지 발가락만 바닥에 붙이고 버티기

위의 운동들이 잘 되면 난이도를 좀 더 높여 엄지와 새끼 발가락만 바닥에 붙이고 가운데 세 발가락만 들어 올리는 운동을 병행한다. 

 

 

이상희 기자 seodg10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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