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몸 일으키기의 정석

작성일 : 2021-03-24 17:24 수정일 : 2021-03-25 08:47 작성자 : 강은재 기자

컬업 검사

검사 자세는 

1. 환자는 무릎을 세우고 누워 어깨뼈가 침대에서 떨어질 때까지 상체

를 든다.

2. 치료사는 환자의 발 뒤꿈치 아래에 손을 두고 실시한다.

 

정상적인 움직임은

 

-몸통 컬업 동안, 복근은 수축하고 짧아지며, 척추의 굽힘이 나타난다.

-상부 몸통은 둥글게 되며, 하부 요추는 편평하고, 골반은 후방으로 경

사된다.

-Abdominal Muscle 이 먼저 활성화되고​

-이후에 Hip Flexor가 활성화된다.

비정상적인 움직임은

 -상부 몸통의 굽힘은 최소화되고 골반 전방경사가 나타난다.(허리가

뜬다)​

- 움직임이 Hip Flexor에 의해 일어난다. 

-컬업 동안 뒤꿈치의 압격이 감소해 복근보다는 Hip Flexor가 우세해

  짐

 

 컬업 검사 초기에 압박을 줄이기 위해서 검사자의 손을 발뒤꿈치

아래에 두고 실시하는 이유는  굽힘이 끝나기 전에 발뒤꿈치 압박이

줄어든다면, 검사는 양성이며 이는 배근육보다 고관절 굽힘근이 우세

함을 나타낸다.

그래서 복근 운동 프로그램 중 크런치를 하고나서 허리가 아픈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는 얀다의 크런치 또는 얀다 윗몸 일으키기 만큼 좋은 운동은 없다

는 말이다.

위 방법을 이용해 크런치 하는 모습을 보자.

밴드를 침대 아래에 걸쳐 발목에 대고 발목을 올리며 뒤꿈치에 힘이

들어가게 하고 윗몸 일으키기를 해 보자. 복부에 확실한 힘이 들어오

는 것을 느끼실 수 있다.

평소 시간 되는 대로 해 보다 보면 날씬한 복부를 경험할 것이다.

강은재 기자 nimomi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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