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 녹차 한 잔이 건강을 지켜준다... 녹차효능

노화, 비만, 성인병, 암의 예방 효과와 부작용

작성일 : 2024-12-01 06:38 수정일 : 2024-12-02 08:25 작성자 : 이용만 기자

 

 

흔히 식후에 차를 마시지 말라고 한다.

특히 커피는 마시면 안 된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녹차는 어떨까?

녹차는 마셔도 된다. 각종 노화, 비만, 성인병, 암을 예방해 주는 효과가 있다. 식후의 녹차 한 잔은 보약이다.

 

  안락한 분위기에서의 녹차 한 잔은 안정제요 보약이다.

 

 

녹차의 성분

녹차에는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폴리페놀, 카페인, 지다당 등 300여 가지의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녹차에는 많은 영양분이 들어 있고 생리 기능을 조절해 주며 여러 가지 보건 기능과 약리 작용을 한다.

 

녹차는 장수 식품이다.

녹차에 함유되어 있는 갖가지 비타민과 연초산 및 요오드 등이 장수를 돕기 때문이다.

 

  녹차에는 몸에 좋은 여러 가지 성분이 표함되어 있다.

 

녹차의 효능

 

1. 각성 작용

녹차는 정신을 맑게 하고 졸음을 쫓아주며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여준다. 피로를 풀어주고 지구력을 향상시킨다. 커피의 카페인과는 다른 부드러운 지용성 카페인이므로 체내에서 서서히 녹으며 각성작용으로 몸의 활기를 찾아줌으로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좋다.

 

2. 항암 작용

녹차를 마시면 암을 이겨낸다. 녹차를 많이 마시는 지역에서 사는 사람들은 다른 지역에서 사는 사람들에 비하여 암에 걸리는 확률이 1/3도 안 된다.

 

3. 성인병 예방

저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비만증 등의 성인병 예방에 탁월하고 뇌졸중과 노화 현상을 막아준다.

 

4. 혈액 순환 개선

피를 맑게 하고 적혈구의 증식을 촉진하며 혈액 순환이 잘 되게 하여 빈혈 치료에 좋다. 혈액 중의 산과 알칼리의 정상적인 균형을 유지시켜 준다.

 

5. 간 기능 증진

간 기능을 도와 숙취를 빨리 풀어지게 하고 눈을 밝게해준다. 인후통, 인후카타르, 목이 쉬는 증상, 목마름을 예방해 준다.

 

6. 피부 미용

여러 가지 비타민과 폴리페놀, 카페인 등의 상승작용으로 피부를 곱고 희게 해준다.

여드름, 기미, 주근깨를 막아주고 습진, 무좀 등 피부병에도 좋다. 또 얼굴이 붉어지는 적면 증상과 피부 노화를 막아준다.

 

 녹차 한 잔은 머리를 맑게 해주고 힘이 나게 해준다. 

 

7. 감기 예방

녹차를 마시면 감기 예방이 된다. 녹차를 마시면 해열, 소염, 진통, 진정의 효과가 있고 기침, 가래, 천식 등의 기관지염에 효과가 좋다. 또 편두통이나 치통에도 효과가 좋다.

 

8. 해독과 제독

녹차에는 생선회나 육류를 잘못 먹고 오는 독을 해독해 주는 기능이 있다. 타지역을 여행할 때 녹차를 마시면 음식으로부터 오는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

식후에 녹차를 꾸준히 마시면 음식으로부터 오는 배탈이나 식중독을 막을 수 있다.

 

9. 충치 예방

녹차에 함유되어 있는 불소는 물에 잘 녹는 성질이 있어 충치를 예방해 주고 치통을 치료해 준다. 영국의 어느 기관의 조사에 의하면 어린이에게 녹차를 마시게 했더니 안 마신 아동에 비해 60%의 충치 감소의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10. 장의 기능 개선

녹차는 이완된 장의 활동을 도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배변을 촉진하여 설사나 변비를 없애주고 괴혈병을 낫게 한다.

 

 

녹차의 부작용

 

1. 카페인 관련 부작용

녹차에는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어 과다 섭취 시 불면증, 심박수 증가, 불안감, 두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

 

2. 위장 장애

공복에 녹차를 마시면 위산 분비가 증가하여 위장 불편, 속쓰림, 메스꺼움 등이 발생할 수 있다.

 

3. 철분 흡수 저해

녹차의 탄닌 성분이 철분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 특히 철분 결핍이 있는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

 

4. 간 건강 주의

고농축 녹차 제품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간 손상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적당한 섭취가 필요하다.

 

5. 약물 상호작용

녹차는 항응고제, 항우울제, 혈압약 등과 상호작용할 수 있으므로, 약물 복용 중이라면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섭취해야 한다.

 

 

녹차의 적정 섭취량

녹차의 효능을 최대한 누리면서 부작용은 최소화하려면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2~3잔 정도가 무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후 한 잔의 녹차는 무난할 것으로 생각된다.

녹차 한 컵(240ml)에는 평균적으로 20mg에서 70mg 정도의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차의 종류, 우려내는 시간과 온도, 잎의 가공 방식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저녁 시간에는 녹차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한 잔의 녹차는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고 삶의 여유를 가져다 준다. 

 

녹차를 잘 마시는 방법

 

1. 뜨겁게 마시지 않는다.

차를 뜨겁게 마시면 인후와 식도와 위를 강하게 작용시켜 상하게 한다. 계속하여 차를 뜨겁게 마실 경우 관련 기관이 상하게 되어 질병이 발생한다.

 

2. 공백에 마시지 않는다.

공복에 차를 마시게 되면 차의 성분이 폐에 들어가 비장(脾臟)과 위()를 차게 한다. 더불어 녹차를 차게 마시는 것도 삼가야 한다. 차게 마시면 몸을 차게 하고 가래가 끓게 하기 때문이다.

 

3. 진하게 마시지 않는다.

녹차를 진하게 마시면 카페인 디오필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두통과 불면증을 유발할 수 있다.

 

4. 오래 우려내지 않는다.

녹차를 우려내는 시간이 너무 길면 폴리페놀, 유지, 방향물질 등이 산화되어 찻물의 색깔이 어두워지고 향도 없어지며 비타민이나 아미노산이 산화되어 영양 가치가 없어진다. 일반적으로 찻잎을 3~4번 우려내면 차의 효과도 없어진다.

 

5. 식후 바로 마시지 않는다.

녹차에 함유되어 있는 탄닌산이 단백질이나 철에 대한 소화와 흡수에 영향을 준다.

 

6. 찻물로 약을 먹으면 안 된다.

녹차의 탄닌산이 약물과 결합하여 침전이 생기므로 약물이 인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한다. 이로 인하여 약효가 떨어질 수 있다. 약은 맹물로 마시는 게 제일 좋다.

 

 

녹차는 피로를 풀어주고 사고력을 길러주며 졸음이 오는 것을 막아주어 머리를 맑게 해주고 기분까지 좋게 해준다. 녹차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약하기 때문에 위에 부담을 주지 않으며 신경이 예민한 사람이 아니라면 수면을 방해하지 않는다.

여러 가지 이로운 점이 많은 녹차를 마셔 몸을 보전하고 기분 좋은 생활을 하는 것도 세상을 잘 살아가는 한 방법일 것이다.

 

 

 

 
이용만 기자 ym60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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