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공단, 배산공원, 원광대학교 교정 등 -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봄날, 설레는 봄을 주제로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자연에서 휴식할 수 있는 익산지역 관광명소 1편 벚꽃명소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4월의 익산은 어디가도 ‘벚꽃풍년’
설레는 봄이 왔음을 알리는 전령사는 누가 뭐래도 벚꽃. 올해도 어김없이 봄이 몰고 온 벚꽃의 향연이 익산에도 펼쳐질 전망이다.
익산 벚꽃명소 BEST3
1. 1공단 벚꽃길
출퇴근 시간 오가는 차량이 많아 가장 눈에 띄는 명소이자 익산에서 가장 먼저 화사한 꽃망울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환한 벚꽃은 인근 공단 근로자들이 집에서 일터로, 일터에서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에 활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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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공단 벚꽃길 |
2. 배산공원
벚꽃나무가 즐비한 배산공원 가는 길목은 산책하기 좋은 곳 중에 하나다. 소나무 숲과 바위들이 잘 어우러진 배산은 근처에 송백정, 노인종합복지관 등이 모여 있어 일부러 찾아 나서기 번거로운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오가며 벚꽃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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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봉 벚꽃길 |
3. 원광대교정
원광대학교 교정에서 하얗게 빛나는 벚꽃 풍경은 청춘의 설렘을 똑 닮았다. 봉황각 앞 터널을 이룬 벚꽃길과 일렁이는 꽃잎 물결을 따라 걷다 보면 환상의 나라에 온 듯한 착각에 빠진다. 벚꽃 나무 아래로 더해진 보랏빛 꽃잔디도 그 색깔과 향기로 시선과 발길을 붙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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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학교 교정 벚꽃길 |
이외에도 만경강 둑과 숭림사 사거리에서 시작해 웅포 소재지 방향으로 뻗어 있는 웅포 벚꽃길 또한 익산 벚꽃 명소로 흐드러지게 핀 꽃망울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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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포 벚꽃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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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경강 벚꽃길 |
한편, 올해 익산 벚꽃 개화시기로 3월 29일로 예상되었지만 올해는 따뜻한 기온으로 인해 조금 빠른 25일부터 벚꽃이 개화하였으며 절정은 4월 2일부터 4월 10일까지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