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보도] 익산 봄나들이 명소 - 1탄 벚꽃명소 BEST 3

- 1공단, 배산공원, 원광대학교 교정 등 -

작성일 : 2021-03-26 16:58 수정일 : 2021-03-26 17:33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봄날, 설레는 봄을 주제로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자연에서 휴식할 수 있는 익산지역 관광명소 1편 벚꽃명소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4월의 익산은 어디가도 ‘벚꽃풍년’

설레는 봄이 왔음을 알리는 전령사는 누가 뭐래도 벚꽃. 올해도 어김없이 봄이 몰고 온 벚꽃의 향연이 익산에도 펼쳐질 전망이다.


익산 벚꽃명소 BEST3


1. 1공단 벚꽃길
출퇴근 시간 오가는 차량이 많아 가장 눈에 띄는 명소이자 익산에서 가장 먼저 화사한 꽃망울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환한 벚꽃은 인근 공단 근로자들이 집에서 일터로, 일터에서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에 활기를 더한다.

 

1공단 벚꽃길


2. 배산공원
벚꽃나무가 즐비한 배산공원 가는 길목은 산책하기 좋은 곳 중에 하나다. 소나무 숲과 바위들이 잘 어우러진 배산은 근처에 송백정, 노인종합복지관 등이 모여 있어 일부러 찾아 나서기 번거로운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오가며 벚꽃을 즐길 수 있다.

 

팔봉 벚꽃길


3. 원광대교정
원광대학교 교정에서 하얗게 빛나는 벚꽃 풍경은 청춘의 설렘을 똑 닮았다. 봉황각 앞 터널을 이룬 벚꽃길과 일렁이는 꽃잎 물결을 따라 걷다 보면 환상의 나라에 온 듯한 착각에 빠진다. 벚꽃 나무 아래로 더해진 보랏빛 꽃잔디도 그 색깔과 향기로 시선과 발길을 붙잡는다.

 

원광대학교 교정 벚꽃길


이외에도 만경강 둑과 숭림사 사거리에서 시작해 웅포 소재지 방향으로 뻗어 있는 웅포 벚꽃길 또한 익산 벚꽃 명소로 흐드러지게 핀 꽃망울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

 

웅포 벚꽃길
만경강 벚꽃길


한편, 올해 익산 벚꽃 개화시기로 3월 29일로 예상되었지만 올해는 따뜻한 기온으로 인해 조금 빠른 25일부터 벚꽃이 개화하였으며 절정은 4월 2일부터 4월 10일까지로 예상된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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