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이 관내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자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4일 감염예방관리 및 심리치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고위험군이 상시 거주해 집단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요양병원⸱장기요양기관⸱장애인복지시설 등 관내 감염취약시설 약 60개소 대표자 및 방역관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감염예방관리 교육은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기반을 구축하고,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보건소에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날은 ▲감염성 질환의 이해 ▲돌봄자 인권 교육 등으로 강의를 구성해 감염병 예방⸱대응 관련 논의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신종 감염병으로부터 군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방역의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