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고용서비스 허브기관으로 역할 강화 -
전라북도 일자리센터가 새로운 둥지를 마련하면서 지역 내 고용서비스 허브 기관으로서 역할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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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9일 열린 전라북도 일자리센터 개소식 |
그동안 전북도청 1층 민원실 내에서 운영된 일자리센터가 도청 인근 건물(효자로 173, 나우빌딩 4층)을 임차하여 전문상담실, 1인 미디어 활동을 할 수 있는 영상콘텐츠 제작실과 편안한 카페공간 등 공간을 새롭게 구축해 확장 이전하였다.
지난 29일 열린 개소식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와 송지용 전북도의회의장, 조지훈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박광진 전북청년허브센터장, 이윤애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하였으며, 청년‧중장년‧여성‧기업‧대학 등 다양한 도민들이 온라인으로 함께해 새 출발을 축하하였다.
그동안 구인·구직자의 취업 알선을 집중으로 운영되던 일자리센터는 앞으로는 중장년·청년·여성 등 계층별, 재직자·구직자·기업 등 수요층별 전문 상담을 해 직업훈련부터 취업 알선과 사후관리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 기관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한 계층별로 특화된 취업지원 사업도 대대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도는 새롭게 탈바꿈하는 일자리센터가 방문 한 번에, 전화 한 통에, 딱 맞은 서비스 제공으로 고용기회를 확대하고 도민 복지 증진을 목표로 일자리센터를 운영해 꽁꽁 얼어붙은 취업시장에 그나마 작은 불씨를 지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전라북도 일자리센터는 도민들의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좀 더 많은 기능을 탑재하여 새 출발 한다"라며 “전북의 고용서비스 허브기관으로서 지역내 일자리 기관과 함께 도민 한사람 한사람 딱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도민이 만족하는 일자리 공급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상담을 받고자 하는 도민은 일자리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1577-0365), 홈페이지(www.1577-0365.or.kr)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전라북도일자리센터는 2011년 3월 도청 민원실 내에 개소를 시작으로 10년째 운영해 왔으며, 10년 동안 하루 100여 건의 상담을 통해 1만5백 명에게 일자리를 찾아주는 등 지역 일자리 매개체로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