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분홍빛으로 물든 정읍 천변 벚꽃길 & 내장산 벚꽃터널

- 코로나19로 벚꽃축제 취소... 올해는 랜선으로 만나세요~!

작성일 : 2021-03-31 11:20 수정일 : 2021-03-31 12:15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정읍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정읍천 일대와 내장산 저수지 주변에 벚꽃이 피어 절정을 향해가고 있다.
 

팝콘처럼 팡팡터진 벚꽃 - 정읍 천변 벚꽃길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로 지난해보다 개화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벌써부터 정읍 천변과 내장산 벚꽃 터널 등 정읍의 벚꽃 명소가 분홍빛으로 물들고 있다.

정읍의 대표적인 벚꽃명소는 ▲정읍 천변 벚꽃길과 ▲단풍생태공원에서 내장산으로 들어가는 길목의 벚꽃 터널등이 있으며 이들은 정읍의 봄꽃 나들이 명소로 꼽힌다.

특히, 정읍 천변 벚꽃길은 개천 따라 흐르는 물소리와 함께 가족이나 연인끼리, 또는 친구들과 손잡고 소소한 얘기를 나누며 여유롭게 거닐기 좋다.

또, 내장저수지 주변 벚꽃 터널은 새하얀 벚꽃과 노란 개나리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며 드라이브 명소로 손색이 없다.

 

단풍생태공원에서 내장산으로 들어가는 길목 벚꽃터널


여기에 따사로운 봄 햇살을 받은 저수지 수면도 반짝반짝 빛을 내며 정취를 더한다.

시는 매년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축제를 열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축제를 취소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들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기 위해 벚꽃이 만개한 정읍의 아름다운 봄 전경을 영상으로 제작해 온라인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정읍 천변 벚꽃길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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