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약사회·전북특별자치도여약사회, 전주시에 이불 100채 전달

- 전주지역 홀몸노인에 사랑의 이불 후원 -

작성일 : 2024-12-13 14:57 수정일 : 2024-12-13 15:50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주지역 약사들이 홀로거주하는 노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나섰다.

전주시 약사회(회장 전용근)와 전북특별자치도 여약사회(회장 박해란는 지난 12일 겨울철을 맞아 홀로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이불 100채를 전주시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추운 겨울철을 맞아 혼자 지내는 노인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것으로, 기부된 이불은 홀로 거주하는 노인 1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용근 전주시 약사회 회장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는 생각에 이번 지원을 하게 됐다”면서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해란 전북특별자치도 여약사회 회장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편안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전주시 약사회와 전북특별자치도 여약사회의 협력으로 이뤄진 이번 이불 지원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정신을 실천한 좋은 사례로 기억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겨울철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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