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로 발병률 높은 대장암의 예방과 치료

식생활 개선이 급선무다

작성일 : 2024-12-14 08:39 수정일 : 2024-12-17 08:50 작성자 : 이용만 기자

 

 

 

우리나라 국가암정보센터에서 발표한 최근 보도를 보면 대장암 발병률은 갑상선암에 이어 두 번째를 기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마다 15% 정도씩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누구나 대장암에 걸릴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대장암은 결장암과 직장암을 통칭하는 말이다.

대장암은 암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명칭이 달라진다.

우측결장암은 대장의 오른쪽에 생기는 경우를 말하며, 좌측결장암은 대장의 왼쪽에 생기는 경우를 말한다.

직장암은 직장 부위에 암이 발생하는 경우를 말한다.

 

  대장암이 잘 생기는 부위

 

 

대장암 발병의 원인

대장암이 발병하는 첫 번째 이유는 식생활이다. 육류 소비의 증가를 꼽을 수 있다. 특히, Red Meat라 불리는 붉은빛이 도는 소고기, 돼지고기 섭취의 증가다. 이것도 모임이나 회식 문화의 증가를 통한 외식으로 오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주류 소비의 증가와 운동 부족을 들 수 있다.

 

 

대장암의 증상

무엇보다도 배변에 변화가 온다.

변비가 발생하고 설사를 자주 하게 된다. 변에 피가 석여나오기도 하고 색이 검어지며 굵기가 가늘어진다. 그리고 변을 보았는데 잔변이 있는 느낌이 든다.

복부에 가스가 차기도 하고 복부불편감이 오며 복통이 오기도 한다.

식욕이 줄고 체중이 줄며 자주 피곤을 느낀다.

구역질이나 구토가 나며 빈혈이나 황달이 생기기도 한다.

 

대장암 발병을 높이는 요인

  • 지방의 과도한 섭취
  • 기름에 튀기는 조리 방식
  • 칼슘, 비타민의 부족
  • 신체 활동량의 부족
  • 장질환 보유
  • 생기는 물혹의 일종인 선종성 풀립의 존재
  • 유전적 요인
  •  

  평소에 건강관리를 잘 해야 대장암에 걸리지 않는다

 

대장암 예방 방법

  • 아침에 일어나 물을 한 컵 마신다.
  • 제 때에 배설한다. 쌓이면 독성 물질이 생겨 대장암을 유발한다.
  • 신체 활동량을 늘린다. 식후 산책은 대장암을 예방한다.
  • 과일, 채소 등 섬유질 섭취
  • 비타민의 충분한 섭취
  • 흡연 금지
  • 소화기 질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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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일어나 마시는 물 한 잔은 대장암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된다

 

대장암의 치료

대자암의 치료는 수술이다. 대장암 절제술이라 한다.

대장암은 1기나 2기의 초기단계에서 발견할 경우 완치율이 90%에 이른다. 점막층까지 침범한 대장암은 특수 제작된 내시경적 절개도를 이용하여 수술할 수 있다. 대장암은 다른 암에 비해 완치율이 높은 편이다.

 

  평소에 먹는 것을 조심하는 것이 대장암 예방의 첫걸음이다

 

대장암은 흔한 병이지만 평소에 조심하면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는 병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음식에서부터 주의를 기울이면 대장암은 예방할 수 있다. 또 하나 살아가는 데 필요한 운동을 적당히 해주면 예방할 수 있다.

건강한 생활이 건강한 몸을 만든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몸을 잘 관리하여 대장암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아가 보자.

 

 

 

 
이용만 기자 ym60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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