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앞장’

- 11월까지 생활터 혈관지킴이 건강부스 운영 -

작성일 : 2021-04-05 10:34 수정일 : 2021-04-05 11:16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정읍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생활터 ‘혈관지킴이 건강 부스’를 운영한다.
 

정읍시보건소가 운영하고 있는 생활터 혈관지킴이 건강부스


혈관지킴이 건강 부스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생활터와 사업장 등을 방문해 기초검진과 함께 영양과 금연 등 생활 습관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혈압과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빈혈 등 검진을 통해 본인의 혈관 수치를 인지하고, 자신의 심뇌혈관질환 위험인자를 파악하도록 돕는다.

기초검진을 통해 발견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흡연자, 대사증후군 유소견자 등에 대해서는 원광대학병원 전북권역 심뇌혈관센터와 연계해 개인별 전문의 상담과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참여자 전원의 검진 결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워크온,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등과 연계해 기관 특성을 반영한 운동과 영양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업 참여 사전‧사후 변화도를 분석해 지표 개선자들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유소견자 사후 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혈관지킴이 건강 부스 사업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보건소 방문보건팀(539-6092)에 신청하면 일정을 조율해 참여할 수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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