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안전상비의약품, 안심하고 구매하세요!

- 전주시보건소, 안전상비의약품의 올바른 사용 및 구매 방법 안내 -

작성일 : 2024-12-19 11:18 수정일 : 2024-12-19 12:07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가벼운 증상이 있을 때 스스로 판단해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안전상비의약품의 올바른 구매와 사용을 당부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안전상비의약품은 해열·진통제(5종)와 소화제(4종), 감기약(2종), 파스(2종) 등 모두 13종으로, 전주지역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는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 등을 포함해 650여 곳이다.

이에 보건소는 시민들이 안전상비의약품을 올바르게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동일한 품목은 1회 1개 제품만 구매 가능 ▲약품 설명서를 반드시 읽고, 용법·용량에 따라 복용 ▲기저 질환 확인 후 복용 ▲유통기한 및 보관 상태 확인 등의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보건소는 또 편의점 등 판매업소에 대해서는 ▲1회 1개 포장단위 판매(1개씩 분할결제 금지) ▲안전상비의약품 사용상 주의사항 게시 ▲표시된 가격과 실제 가격 불일치 금지 등의 준수사항을 교육해 의약품을 판매할 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안전상비의약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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