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 예방이 최선이다

치질의 증상과 치료

작성일 : 2024-12-19 10:12 수정일 : 2024-12-19 11:00 작성자 : 이용만 기자

 

 

종신치질(終身痔疾)이라는 말이 있다.

평생을 두고 낫지 않고 사람을 괴롭히는 병을 말한다.

 

치질은 누구에게 드러내놓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병이다.

그래서 더 힘들다. 그래서 걸리기 전에 예방을 해야 한다. 그리고 걸렸다 하면 신속하게 치료해야 한다.

 

  치질에 걸리면 몹시 괴롭다. 예방이 최선이다. 

 

치질의 진단

 

1. 변비가 있으면 치질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변비는 치질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 된다.

 

2. 변에 혈흔이 있다. 치핵 증상 중 가장 흔한 증상이다. 처음에는 변에 진홍색 혈흔이 보일 정도이나 그대로 두면 변기가 온통 붉은색으로 물들이는 현상까지 간다.

 

3. 항문 주변이 가렵다. 탈출된 항문 상피 점막에서 분비된 점액이 약한 항문 주변의 피부에 자극을 주게 되어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항문소양증을 유발한다.

 

4. 배변 시 통증이 온다. 치핵 안에서는 대개 통증이 없으나 응고된 피가 점막 안에 고여 혈전이 생기거나 항문이 빠져나와 들어가지 않는 상태인 탈항 상태가 되면 통증을 유발한다. 외치핵은 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5. 항문 주변에 덩어리가 만져진다. 치핵이 점점 진행되면서 배변 시 항문 밖으로 빠져나오게 된다. 처음에는 배변이 끝나면 저절로 들어가지만 진행이 되면 손으로 밀어 넣어야 들어가고 나중에는 손으로도 밀어 넣을 수 없는 상태까지 간다.

더욱 진행되면 재채기나 기침을 하거나 방귀를 뀔 때도 빠져나오고 걸어갈 때도 빠져나오기도 한다.

 

치질은 치핵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병이다. 

 

 

치질 치료를 위한 식이 요법

  • 치질에 걸리면 상처를 자극하지 않도록 맵고 짠 음식을 삼간다.
  • 물을 많이 섭취한다. 하루 6~8잔의 충분히 마신다.
  • 과일, 야채, 곡물 등 식이섬유 섭취를 늘린다.
  • 원활한 배변을 촉진하는 블루베리, , 체리, 블랙베리 등의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한다.
  • 저섬유 식품을 소식을 한다. 차차 나아지면 채소와 과일을 부드럽게 조리하여 섭취한다.

 

    치질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치질의 예방법

 

  • 항문 주변을 깨끗이 한다.
  • 족욕을 한다. 하루 2~343~46도의 따뜻한 물로 10~15분 정도 앉아 있는다. 좌욕은 혈액순환을 돕고 청결한 위생 상태를 유지시켜 주어 치질 예방을 돕는다.
  • 식이식품으로 장을 깨끗이 하여 변비와 치질을 예방한다.
  • 항문 주변을 공기 소통을 원활하게 해서 건조하게 해 준다.
  • 항문에 자극이 심한 맵고 짠 음식을 삼간다.
  • 술과 담배를 멀리 한다.
  • 변이 마려우면 참지 말고 바로 배변한다. 배변 시 지나치게 힘을 주지 않는다.
  • 배변시 너무 오랫동안 변기에 앉아 있지 않는다. 5분을 넘기면 해롭다.
  • 의자에 오랫동안 앉아 있지 않는다.
  • 과로, 피로, 스트레스를 피한다.
  •  

치질 치료의 최선의 방법은 수술이다. 

 

종신치질(終身痔疾)이라는 말은 거저 생긴 말이 아니다.

치질에 걸리면 힘들고 괴롭다. 걸리기 전에 예방하여야 한다.

치질에 걸리면 바로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받고 수술하는 것이 치질 치료의 지름길이다.

 

 
이용만 기자 ym60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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