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돌기만 잘되면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이상지질혈증의 예방과 치료

작성일 : 2024-12-20 07:24 수정일 : 2024-12-23 09:03 작성자 : 이용만 기자

 

 

 

사람은 피돌기를 통하여 영양을 공급하고 산소를 공급함으로써 활발하게 활동을 할 수 있다. 피돌기가 1분만 멈춰버리면 치명적인 장애를 초래한다.

 

사람의 핏속에는 콜레스테롤, 트리글리세라이드라 하는 중성지방, 인지질, 유리지방산 등의 지질이 존재한다. 이것을 혈청지질이라 한다.

혈청지질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면 질병이 발생한다.

 

건강검진에서 혈액검사를 하면 나타나는 콜레스테롤은 총콜레스테롤을 말하는데 여기에는 비중에 따라 극저비중지단백(VLDL) 콜레스테롤, 저비중지단백(LDL) 콜레스테론, 고비중지단백(HDL) 콜레스테롤 등 세 가지가 포함된다. 총콜레스테롤 수치는 저비중지단백(LDL)과 관련이 있다.

 

 이상지질혈증은 피돌기와 관련이 있다.

 

이상지질혈증이란

이상지질혈증은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아지면 찌꺼기가 혈관 벽에 달라붙어 혈관이 막히게 된다. 이렇게 혈관 속에 콜레스테롤과 같은 기름 성분이 많아지는 것을 이상지질혈증이라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고지혈증이 이에 해당한다.

 

이상지질혈증을 오래 방치해 두면 동맥경화증을 일으킨다. 심장의 혈관에 동맥경화가 생기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과 같은 관상동맥경화를 일으켜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좁아져 막혀서 일어나는 질환이며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혈중 콜레스테롤이 1% 상승하면 관상동맥질환에 의한 심장질환의 발생빈도가 2% 높아진다고 한다.

 

이상지질혈증은 혈관의 찌꺼기에 의해 발생한다 

 

콜레스테롤의 정상치는 130~220mg/dl이며 보통 250이 넘으면 고콜레스테롤로 치료가 필요하다. 협심증이나 관상동맥이 있는 사람은 220 정도에서도 주의를 해야 한다.

 

 

이상지질혈증을 예방하기 위한 식사 습관

 

1. 지방의 섭취를 줄인다.

쇠고기, 돼지고기는 지방이 많은 부분을 제거하고 살코기로 먹는다.

닭고기는 껍질을 제거하고 살코기를 먹는다.

 

2. 콜레스테롤 섭취를 제한한다.

오징어, 생선알, 내장, 달걀노른자 등은 피한다.

 

 

 이상지질혈증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3. 식물성 기름을 피한다.

식용유, 프림, 초코렛, 비스켓, 라면에 사용하는 팜유, 유제품을 피한다. 우유는 저지방 우유를 마신다.

 

4.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한다.

섬유소는 혈액 속의 지방 성분을 낮춰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일정량을 섭취해야 한다. 콩류나 해조류는 알맞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5. 기름에 튀긴 음식을 피한다.

기름에 튀기거나 볶은 음식보다 삶거나 찐 음식을 섭취한다.

 

6.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

 

 

이상지질혈증에 해로운 식품

 

- 삼겹살, 갈비, 내장육

- , 소시지, 베이컨, 기름에 튀긴 음식

- 달걀노른자, 메추리알, 생선알

- 뱀장어, 새우류

- 핫도그, 밀크커피, 파이

- 초코렛, 도너츠

- 버터, 치즈, 마요네스, 코코넷 기름, 팜유

 

   이상지질혈증을 예방하려면 야채와 과일을 잘 먹어야 한다.  

 

이상지질혈증에 이로운 식품

 

  • 밥, 국수, 감자
  • 달걀흰자, 생선
  • 저지방우유, 탈지 우유
  • 야채, 과일
  • 식물성 기름, 마아가린
  • 지방을 제거한 살코기
  • 껍질 제거한 닭고기
  • 이온음료, 요구르트

 

혈관을 통한 혈액순환은 몸을 유지하고 활동을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다. 혈액을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노력이 건강을 위한 이상지질혈증을 예방하는 비법이다.

 

 
이용만 기자 ym60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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