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불청객 하면 미세먼지와 함께 봄을 알리는 봄꽃으로 인하여 꽃가루 알레르기 등 누구나 좋아하는 봄이지만 누군가에겐 또 반갑지 않은 봄이 되기도 한다.
코로나19와 미세먼지, 알레르기 질환으로 호흡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계절이기도 하다.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꾸준한 운동과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봄철 미세먼지에 좋은 식재료에 대해 알아보자
마늘의 효능

추운 겨우내 땅속에서 자라는 마늘은 봄이 되면 수확을 한다. 우리나라 4대 채소 중 하나 특히 서산은 예로부터 서산 육쪽마늘로 유명한 지역이다.
강한 냄새가 나지만 100가지 이로움이 있다 하여 예로부터 '일해백리(一害百利)' 라고 불렸다 한다.
우리나라 4대 채소 중 하나로 음식 재료 중 가장 많이 활용하는 양념이기도 하다. 알싸한 맛과 향이 강한 마늘은 '알리신'을 포함해 여러 가지 유용한 성분들이 함유하고 있다.
특히 항암효과, 피로 해소, 면역력 강화 등에 도움을 준다.
연근의 효능

연근은 날로 먹으면 아삭한 식감이 제격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다양한 요리로 활용된다.
성질이 따뜻하고 독이 없으며, 특히 연근에는 탄닌, 철분이 많기 때문에 지혈효과가 있다. 연근에 들어 있는 탄닌은 염증을 가라앉히는 소염작용, 수렴작용을 하며 단백질의 응고작용을 하여 특히 구내염에 좋다.
그 밖에 비타민C가 풍부하여 피로회복에도 좋다 스트레스에도 효과가 있다. 그 밖에 펙틴과 비타민B12가 풍부해 혈액순환, 피부의 신진대사를 좋게 하며 비타민C는 기미 여드름에도 좋다.
연근은 진정작용이 있어 불면증에도 도움이 된다.
도라지 효능

특유의 향과 쌉싸름한 맛이 나는 도라지 생으로 먹거나 익혀서 먹는 등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
도라지의 효능을 보면 섬유질이 많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식재료 중 하나다.
칼슘이 다량 함유하고 있어 골다공증 예방과 성장기 어린이들의 뼈 건강에도 좋다. 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은 기침, 가래, 염증에 효과가 있다 특히 기관지 및 호흡기 건강에 좋다. 혈당 조절과 콜레스테롤 저하 기능이 있어 봄철에 아이들에게 새콤달콤하게 요리해서 봄철 건강 챙기기에 좋다.
봄철 미세먼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식재료로 봄철 황사, 미세먼지에서 건강을 챙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