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와 함께 먹는 초간단 천연 탈모 개선 식품 효능과 레시피

두부속 이소플라본 성분 콜라겐 생성 촉진, 비타민E 함량 높아 탈모 방지에 도움

작성일 : 2024-12-23 15:08 수정일 : 2024-12-24 08:29 작성자 : 이상희 기자

두부는 단백질을 비롯한 각종 영양성분이 가득한 식품이다. 두부 속에는 이소플라본이 풍부하여 콜라겐 생성을 도와 두피를 건강하게 하고 모발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도와준다. 강력한 항산화물질인 비타민E가 풍부하여 모낭세포의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탈모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두부에 들어 있는 비타민E 함량은 매우 높은데 두부 100g에 들어 있는 비타민E 함량이 하루 권장량의 57%나 되어 시중에 판매되는 두부를 반모만 먹어도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E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흑임자(검은깨)

검은깨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혈액 순환 개선에 뛰어난 효능이 있다. 탈모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두피 건강이 우선되어야 하는데 혈액 순환이 매우 중요하다.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모낭에 영양과 산소 공급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게 되어 모낭세포가 손상되거나 닫히게 되어 탈모증세가 악화된다. 한 번 닫힌 모낭은 피부처럼 변해버리는 모낭 섬유화로 진행되어 다시 열리지 않기 때문이다.

검은깨에 풍부한 안토시아닌 성분은 윤기 나는 검은 머리를 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검은깨 두부크림>

두부를 끓는 물에 삶은 후 믹서기에 두부와 검은깨, 소금 1티스푼, 1스푼, 2스푼을 넣고 갈아준다.

물과 소금 비율을 조절하여 요거트와, 크림, 드레싱, 형태로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 

 

달걀

달걀과 두부를 함께 먹으면 가늘고 힘없는 머리카락을 두껍게 하는 천연탈모개선 식품이다. 단 한 번의 식사만으로 머리카락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인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 수 있을 뿐 아니라 식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단백질을 모두 섭취할 수 있다.

식물성 단백질은 모발을 얇게 만드는 DHT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하고 동물성단백질의 필수아미노산 성분은 모발의 성장을 촉진한다.

 

달걀 속에 풍부한 비오틴 성분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달걀은 완전히 익혀 먹는 것이 좋다. 비오틴은 모발의 주성분인 케라틴의 생성을 촉진하여 머리카락을 탄력있고 윤기있게 만들어 주는 성분이다.

달걀을 날 것으로 먹으면 아비딘이라는 성분이 비오틴의 흡수를 방해하여 오히려 탈모의 원인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손발톱 갈라짐, 얼굴 발진, 근육 경련 등 다양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두부달걀전>

재료- 두부 300g 1, 계란 3, 소금

계란에 소금을 섞어서 잘 풀어지도록 충분히 저어준다.

대파나 쪽파, 당근 등을 기호에 따라 채소를 잘게 썰어 넣어준다.

두부는 물기를 빼어 으깬 후 준비한 계란물에 넣어 절 섞어서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부쳐낸다.

 

미역

바다의 불로초로 불리는 미역은 두부의 단백질의 소화를 돕고 두부만 먹었을 때 생길 수 있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을 막아준다. 탈모의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가 요오드 부족에 따른 갑상선기능저하증이다. 두부만 먹게 되면 두부의 사포닌 성분이 요오드 성분을 배출 시키기 때문에 미역을 함께 먹어서 요오드 성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혈관 속 노폐물을 흡착하여 몸 밖으로 배출시켜 주기 때문에 혈관 건강까지 지켜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두부미역무침 레시피>

준비물 물에불린 미역 한줌, 두부 1|/4 , 소금, 참기름, 깨소금

물에 불린 미역의 물기를 빼고 두부도 물기를 제거한다.

두부를 으깬 후 미역을 넣고 소금, 참기름, 깨소금으로 양념을 하여 무쳐낸다.

 

 
이상희 기자 seodg10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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