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동시장·익산장 대상지 선정, 타워형 주차장 등 설치 -
익산시는 지난 8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서동시장과 익산장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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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서동시장 주차장 현재 모습 |
이번 주차환경개선 공모사업은 전국 226개 자치단체가 참여하였으며 3곳이 선정되었고 그중에 서동시장과 익산장 등 2곳이 선정됐다.
전통시장 인근 주차난이 심한 지역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등을 거쳐 선정됐으며 국비 포함 41억 원(시비 1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사업에 선정된 서동시장은 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되며 기존 51대의 주차장에서 91대·40면으로 증설될 예정이며 협소한 진출입로도 확장할 예정이다.
또 전용 주차장이 없어 주차난이 심했던 익산장은 2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2층·3단·50면의 타워형 주차장이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고객과 상인, 인근 주민들이 겪고 있던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침체된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하고 있다"라며 “이번 공모 선정 계획수립부터 관심을 가지고 협조해주신 김수흥 국회의원에게 감사드리며 안전하고 쾌적한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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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선정된 매일시장의 완공 모습 |
한편 익산시는 지난해에도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매일시장이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