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용안생태습지, 새 단장... 봄나들이 관광객 만족도 높여

- 산책로 데크 정비, 중앙진입로 개설 등 조경공사 박차 -

작성일 : 2021-04-09 13:18 수정일 : 2021-04-09 14:01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대한민국 대표 언택트 관광지인 익산 용안생태습지가 봄나들이 관광객 맞이 새 단장에 나섰다.
 

용안생태습지 전경


8일 익산시에 따르면 용안생태습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산책로  정비, 제방 황토포장, 중앙진입로 개설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안생태습지는 3천㎡ 규모의 유채꽃밭이 펼쳐져 있으며 67만㎡의 대규모 생태습지 갈대가 어우러진 나무데크와 각종 들꽃, 가우라・코스모스길, 수생식물 야외학습장, 철새 조류관찰전망대 등이 조성돼 있다.

또한 인근 제방면에는 알록달록 바람개비길과 금강자전거 종주도로, 대규모 억새단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용안생태습지는 지난해 한국관광공사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언택트 관광지 100곳에 선정돼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게 안전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지난해 실시한 국가하천 유지관리 실태 평가 결과 대전광역시 등 20개 시・군 중 3위를 차지해 우수지자체로 선정됐으며, 1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기도 했다.

 

유채꽃이 만발한 용안생태습지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시민들이 야외 공원을 많이 찾는 만큼 용안생태습지와 만경강을 전국 관광객이 찾는 지역 최고의 보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라며 “나아가 국가(지방)정원 지정과 명품 수변도시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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