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은 등의 대사질환의 일종으로,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을 특징으로 하며, 고혈당으로 인하여 여러 증상 및 징후를 일으키고 소변에서 포도당을 배출하게 된다.
당뇨병이 위험한 건 여러 가지 합병증을 발생시킨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실명 위험을 높이는 망막병증, 신기능장애( 신기능 저하로 심할 경우 투석이 필요함) 신경병증(저림, 통증)이고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전 세계 성인의 8.5%가 당뇨병을 겪고 있다. 전문가들은 "당뇨병은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라고 말한다.
이와 관련해 당뇨별 발병 위험을 낮추는 쉬운 방법을 알아보자
자신이 느끼는 증상만으로 혈당을 조절하는 것은 위험하며 반드시 자가 혈당 측정기를 통해서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먼저 과체중이라면 체중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고, 적절한 운동 역시 반드시 필요하다. 개개인의 차가 다르지만, 체중을 줄이기 위해 칼로리 제한이 필요하고 지방을 적게 먹는 것이 좋다. 저지방 우유 등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섬유질이 많이 든 식품을 섭취하자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체중을 줄일 수 있다 섬유질이 풍부하면 심장질환 위험을 낮추고 혈당 수치를 개선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채소와 통곡물은 섬유질이 많이 들어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운동
처음 이야기하였듯이 몸을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이야말로 당뇨병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일주일에 3~4일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처음부터 과격한 운동보다는 천천히 신체활동을 늘리는 것이 좋다. 그중 걷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당뇨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불포화지방 식품 섭취
연구에 따르면 식단에서 포화지방이나 트랜스지방이 많이 든 식품을 불포화지방 식품으로 교체했을 때 당뇨병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아보카도, 올리브오일, 견과류 등은 불포화지방을 많이 함유한 식품이다.
액상과당 첨가된 음료 피하기
매일 당분이 첨가된 음료를 한 개 이상 마시는 사람이 당뇨병 발병률 위험이 26% 증가했다고 한다. 시중에 판매되는 설탕이나 액상과당이 첨가된 음료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
모든 병의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하듯이 만성 스트레스는 신체를 상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만성 스트레스 추치가 높으면 당뇨병 발병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가급적 스트레스를 줄이려고 노력을 해야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찾아 정신건강도 지켜야 한다.
건강한 식습관은 몸도 건강해질 뿐만 아니라 당뇨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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