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전문의 홍찬표 박사, 무주군보건의료원장 취임

-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 -

작성일 : 2021-04-16 15:08 수정일 : 2021-04-16 15:56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무주군은 16일 내과 전문의 홍찬표 박사(69세)가 지난 15일 무주군보건의료원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사진 오른쪽이 신임 홍찬표 사무주군보건의료원장


무주군보건의료원은 최근 리모델링과 눈높이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군민 이용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신임 홍찬표 원장은 의과대학 졸업 후 1977년부터 군의관과, 대학병원 수련의, 성요셉병원 내과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1986년 개인병원을 개업한 후 2019년까지 환자 진료에 전념해왔다. 2005년에는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코로나19 시기에 원장 직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문을 연 홍 원장은 “무주군민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고령자가 많은 무주지역 특성을 감안해 만성질환자 관리와 법정전염병 예방 · 치료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환자를 섬기는 의사들과 직원들이 항상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원장으로서 든든하게 뒷받침해 나가려고 한다”라며

“그간의 진료 경험이 군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대학병원과 개인병원 등지에서의 근무 경력이 의료원 분위기를 밝히며 무주군 의료 서비스 질을 높이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보건의료원은 무주군내 유일한 병원 급 의료기관으로서 현재 내과와 피부과, 정형외과, 성형외과, 소아청소년과, 치과 등 6개 진료 과목을 운영 중이다.

질병예방을 비롯한 건강증진, 치료, 장례서비스 제공 등을 위한 시설로 이용되고 있는 무주군보건의료원은 ▲치매안심센터 개원(2018년)을 시작으로 ▲장례식장 1회용품 사용 근절, ▲의료원 내 환자 전용 주차장(48면)을 확보, ▲진료 및 상담 대기실(1, 2, 3, 4층) 도서 비치, ▲진료실 입구 의료진 현황판 및 명패 부착, ▲순환버스 대기소 설치 등의 변화를 지속하며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 CT와 임상병리
 장비, 유방촬영기 등 최신 장비를 갖춰 진료 폭 확장에 대한 기대도 키우고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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