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조금 지원 최대 경형 150만원, 소형 260만원, 대형·기타형 330만원 -
남원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 남원시는 전기이륜차 20대 보조금을 지원하며 차량규모에 따라 최대 경형 150만 원, 소형 260만 원, 대형·기타형 330만 원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까지 3개월 이상 남원시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시민이나 공고일 기준 남원시에 소재한 법인, 단체 등이 신청 가능하다.
취약계층 등 우선보급 물량을 전체지원물량의 10% 별도 배정하여 지원하며, 지원대수를 초과하여 신청․접수될 경우에는 추첨 방식으로 대상자를 선정·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4월 21일까지 판매대리점(영업대리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 후 시스템(http://www.ev.or.kr/ps)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금년도부터는 A/S 확약 보험이 가입된 전기이륜차만 보조금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홈페이지(http://www.namwon.go.kr)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남원시 환경과(620-6233) 또는 전기이륜차 제작사별 판매점(영업대리점)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에 이어 전기이륜차 확대 보급하여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