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는 요즘 특히나 코로나19로 인하여 실내 생활이 더 길어지면서 실내 생활을 하다 보니 몸도 마음도 더 약해지는 시기라고 한다.
운동량도 적어지기에 면역력도 점점 떨어지고 있다고 한다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는 만성 비염 환자들의 증상이 더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내에 서식하며 알레르기 비염을 악화시키는 '집먼지 진드기'가 원인이 된다.
집먼지 진드기는 습기가 많고 기온이 따뜻한 실내에서 잘 번식을 한다. 진드기 배설물과 잔여물은 아토피와 천식알레르기 비염의 원인이 된다.
침대 매트리스, 카펫, 소파 등에서 주로 서식하며 사람의 각질이나 곰팡이와 같은 물질을 먹고 서식한다.
특히 비염이나 축농증, 코막힘 같은 호흡기 환자들 같은 경우 기침, 재채기가 심하고 콧물이 생기는 증상들이 있다 피부가 약하거나 예민한 경우 가려움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가렵다고 무작정 긁게 되면 피부 습진이 발생하며 심하면 피가 날 수 있다. 아토피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원인을 파악하고 보습제를 사용해 피부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집먼지 진드기 알레르기 퇴치 요령
집먼지 진드기를 퇴치하기 위해서는 환경적인 요인을 개선하며 서식할 만한 곳을 자주 청소 등 청결이 중요하다.
집먼지 진드기는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하기에 실내 온도는 18~23도, 습도는 50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해야 한다.
춥더라고 환기를 자주 하며 실내 공기를 맑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담요, 카펫, 천 재질 쇼파 등은 집먼지가 서식하기 가장 좋은 공간이라 청결이 중요하다.
1. 이불 자주 털어주기
충격에 약한 집먼지 진드기는 자주 털어주기만 해도 70% 이상 퇴치가 가능하다고 한다.

2. 가구, 바닥 등을 주기적으로 청소
3. 55도 이상의 물로 이불 고온 세탁

침구류 중에서도 베개가 가장 많은 진드기가 산다고 한다. 55도 고온에 침구류를 세탁 후 햇볕에 건조해도 집먼지기 퇴치할 수 있다.
4. 계핏물을 이용 천연 퇴치제 만들기

계피와 에틸알코올을 섞어 침구와 의류에 뿌려주면 좋다.
세탁하기 힘든 카펫이나 러그 쇼파 등에 좋다 뿌린 후 햇볕에 건조까지 해 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천연 재료인 계피는 인체에 무해하여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사용해도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