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공단, 폐자원에너지 정보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
|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정보공유로 업무 효율성 극대화

사진 자료: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이 폐자원에너지 관리를 위한 차세대 통합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 '폐자원에너지 종합정보관리시스템(srf-info.or.kr)'을 1월 13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고형연료제품(SRF), 바이오가스, 매립가스 등 10종의 폐자원에너지 정보를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한다. 특히 폐자원의 생산부터 회수, 이용, 판매, 공급에 이르는 전 과정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제공한다.
한국환경공단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스템을 전면 재설계했다. 기존 시스템의 정보 분산과 비효율적 데이터 처리 문제를 해결하고, 최신 IT 기술을 접목해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새로운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이다. 이를 통해 관련 기관들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는 폐자원 재활용을 통한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정부의 환경정책 목표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폐자원에너지 전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망 구축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