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삼일(作心三日)은 일 년에 세 번 할 수 있다

세 번의 작심삼일을 통해 뜻을 이루어 보자

작성일 : 2025-01-15 08:04 수정일 : 2025-01-15 08:40 작성자 : 이용만 기자

 

 

 

작심삼일(作心三日)이라는 말이 있다.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 마음을 굳게 먹고 시작하지만 겨우 3일이 지나면 시들해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3일간 실천했던 일을 다시 실천하기로 작정한다면 어떻게 될까?

한 번의 실패를 거울삼아 좀 더 길게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에 한 번 더 해서 작심삼일을 세 번이나 할 수 있다면 좀 더 오래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세 번이나 했는데 또 그만둔다면 부끄럽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해서 어려움을 참고 견디면서 일을 이루려고 하지 않을까?

어쩌면 그것을 발판으로 뜻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작심삼일을 일 년에 세 번 할 수 있다.

 

   작심삼일은 1년에  3번 할 수 있다

 

우리는 보통 한 해가 시작되는 새해를 기준으로 그해 실천 목표를 정하고 실천을 다짐한다. 11일이 그날이다. 그런데 그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 버렸다면 어떻게 할까?

 

실망할 것 없다. 또 할 수 있는 날이 있다.

음력 정월 초하루인 설날이다. 이때는 지난번의 실패를 거울삼아 목표를 수정 보완하여 좀 더 길게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3+3=6일이니까 그 정도는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음력 설날애도 첫날의 해가 떠오른다

 

그런데 또 실패했다면 어떻게 할까?

그러면 두 번이나 실패한 것이니 포기해야 하나?

그렇지 않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시작되는 입춘이 있다. 입춘대길(立春大吉)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날은 길()한 날이니 성공의 확률도 높다. 3+3+3=9일이다.

 

열흘 정도 실천하다 보면 그만두기 아까워서라도 실천을 하게 된다.

그동안 두 번이나 실패한 경험도 있고 또 실패하면 창피하고 부끄럽기도 하여 각오가 새로워질 것이다. 그리고 어느 정도 감을 잡아 다소 수정을 한다면 계속하여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작심삼일은 각오를 단단히 하면 성공할 수 있다

 

작심삼일은 거저 만들어진 말이 아니다.

우리의 뇌가 그렇게 만들어져 있다. 우리 뇌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세로토닌이라는 신경 전달물질을 분비한다. 이 세로토닌은 성공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과 자신감을 주는 물질이다. 그래서 계획한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동기를 부여한다.

 

그런데 이 세로토닌의 활동 기간은 72시간 정도다. 3일인 것이다. 그 후로는 세로토닌 지속 수치가 감소하면서 의욕도 줄어든다. 그리고 반대로 새로운 변화에 따른 부담과 스트레스를 피하려는 경향이 생긴다. 새로운 변화에 대한 부담감이 커지고 편안함에 안주하려는 경향을 따르게 된다.

 

작심삼일은 아주 안 좋은 것은 아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했다. 비록 작심삼일이지만 그동안은 열정적으로 실천을 했고 실천과 실패에 대한 경험도 했다. 이것을 바탕으로 그 일을 이룰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쉬운 일부터 실천해야 한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으려면 혼자의 힘으로만 하려 하지 말고 주변 사람들의 협조를 구해야 한다. 특히 가족들의 협조가 있으면 훨씬 수월하다.

의지가 약해지거나 게을러지면 위로하고 격려해 주며 이를 일깨워 주어야 한다. 잠시 잊고 있다가도 주변에서 알려주면 실천에 옮길 수 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모든 계획은 완벽한 계획 아래 실천되는 것이 아니다. 실행해 나가면서 수정 보완하면 된다.

망건 쓰다 장 파한다.”

너무 준비만 하다가 시간을 허비해서는 안 된다. 일단, 시작을 하는 것이다.

 

해보기나 했어?”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의 말을 거울삼을 일이다.

 

 

 

 
이용만 기자 ym60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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