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소방서. 정천면 무거마을 화재없는 안전마을 추진

작성일 : 2021-04-30 10:47 수정일 : 2021-04-30 11:30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연일 산불 소식이 전해져 오는 요즘 진안소방서는 지난 29일 진안군 정천면 갈왕리 무거마을에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사후관리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진안 무거마을에서 '화재 없는 안전마을' 행사를 가졌다.


정천면 무거마을은 2013년에 소방서 원거리 지역 등 안전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 이번 사후행사는 마을의 안전상황을 재점검하는 계기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소방공무원과 한국전기 안전공사, 진안가스, 의용소방대, 지역주민이 참여해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노후 전기·가스 등 주거시설 합동 점검 ▲주민 대상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 ▲마을주민 혈당·혈압 등 건강체크 등의 순으로 실시하였다.

한편, 이번 화재없는 안전마을 사후관리는 정천면 의용소방대가 동원되어 마을 소독과 방역이 함께 진행되었다.

소방서 관계자는“관내 안전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화재안전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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