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힌 신경을 뚫어주면 내 몸의 자연 치유력이 깨어난다!
카이로프랙틱은 약과 수술 없이 손을 이용해 병을 치료하는 요법이다. 미국에서 생겨난 치유법으로 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주로 손으로만 시술하는 수기 요법이다. 그리스어로 카이로는 ‘손’을, 프랙틱은 ‘기술’을 뜻한다. 카이로프랙틱은 말 그대로 ‘수기(手技)’라는 의미다.
1890년대에 민간요법사로 아이오와 주 데이븐포트에서 개업한 D. D. 파머는 어느 날 우연히 자신의 진료실에서 일하는 청소부의 척추를 손으로 바로 잡아줌으로써 난청을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 D. D. 파머는 뇌에서 등뼈로 통하는 신경의 흐름을 정상화하는 데서 착안하여, 수기요법을 다듬고 이론화해서 카이로프랙틱이라는 수기요법을 확립했다.

간스테드 카이로프랙틱은 보다 정교하고 발전된 치료법이다. 간스테드 카이로프랙틱은 손으로 몸 구석구석을 눌러 인체의 통신선인 신경이 꼬이고 손상된 것을 복구해 인체의 자연치유 시스템이 100% 가동하게 해주는 치유법이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곤할 때면 누구나 뒷목을 잡는다. 뒷목이 뻣뻣해지기 때문이다. 이런 행동은 본능적으로 보이지만 간스테드 카이로프랙틱 전문가인 저자의 말에 따르면 최적의 조치다.
이 책의 저자 마츠히사 타다시는 일본의 저명한 카이로프랙터이자 정체사이다. 그는 오랜 임상경험을 통해 신경의 흐름과 건강과의 상관관계를 연구를 통해 신경계의 기능을 정상화 하여 인간의 몸의 자연 치유력을 극대화하는 치료법을 개발하고 보급하는데 힘써 왔다.
저자는 게이오기주쿠대 의학부를 졸업하고 미에대 정형외과 의사로 일했다. 하지만 수술과 약물에 의존해 과도한 비용과 환자의 고통을 유발하는 기존 의학에 회의를 느껴 카이로프랙틱의 세계에 입문하여 2000년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이로프랙틱대와 파머 카이로프랙틱대에서 공부했다.
2009년 미국 간스테드 세미나에서 간스테드 카이로프랙틱 전문가 중 어깨결림에서 고혈압, 심장병, 심지어 아토피와 암까지 손 하나로 치료하는 최고 레벨인 간스테드 카이로프랙틱 앰배서더를 세계에서 3번째, 아시아인으로서는 유일하게 획득했다.
마츠히사 타다시는 현대인들이 겪는 다양한 건강상의 문제, 특히 만성통증, 스트레스, 자율신경 불균형 등의 근본 원인이 뒷 목의 긴장과 신경 흐름의 저하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핀포인트 요법을 개발했고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더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책을 썼다.
핀포인트 요법은 귓 불 뒤 쪽 유양돌기 아래 부분을 가볍게 눌러서 자극하는 치료법이다. 이 부위는 신경이 집중된 곳으로 핀포인트자극으로 신경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몸의 자연 치유력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인체 중에서도 뒷목을 평소 잘 만져주기만 해도 많은 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뒷 목은 모든 신경이 지나가는 단 하나의 통로이므로 이를 부드럽게 자극하고 풀어주면 신경의 모든 흐름이 원활해져 건강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는 논리다.
신경이 막히거나 툭툭 끊어지면 인체가 각종 병증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대처할 수 없어 병을 키우게 된다. 비유하자면 신경은 인체의 통신 시스템인 셈이다. 현대인의 몸은 신경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 심각한 장애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신경은 온몸의 장기를 움직이고 조절한다. 만약 신경의 흐름이 뚝뚝 끊기거나 막힌다면, 장기는 제대로 작동을 못하거나 심지어 멈추게 되고 사람은 결국 병에 걸리거나 죽게 된다. 반대로 신경의 흐름이 원활하면 각 장기는 뇌의 명령에 따라 정상적으로 움직이고, 우리는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핀포인트 요법의 효과>
스트레스 감소, 불안 완화, 심박수 안정, 소화 기능 개선, 불면증 완화에 효과적이다
스트레스 호르몬 감소, 성장 호르몬 분비 촉진, 생리통 완화 등 호르몬의 균형 유지에 도움이 된다.
면역 세포의 활동을 활성화시켜 각종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두통 목, 어깨, 허리 통증 등 근골격계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다.
<핀포인트 요법 실시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