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평가 6년 연속 1등급 획득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 -

작성일 : 2021-05-04 12:51 수정일 : 2021-05-04 13:36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예수병원이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예수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6차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6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19년 5월부터 2020년 4월까지 1년 동안 만 40세 이상 만성폐쇄성 폐질환 환자를 외래 진료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주요 평가 지표는 폐기능 검사 시행률, 지속방문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 비율 등이다.

김철승 병원장은 “만성적인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이 주요 증상인 COPD는 발병시 치료가 쉽지 않아 질환의 조기발견을 위해 폐기능검사가 꼭 필요하고 진단 이후 적어도 1년에 한 번 이상 검사를 실시해 치료방향을 설정해야 한다."라며 “예수병원은 최근 다양한 정부의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증 받아 의료 수준이 높은 병원임을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4년부터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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