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어린이들에게 보감이 되는 인성 길잡이
명심보감(明心寶監)과 인성보감(人性寶鑑)
명심보감(明心寶監)
이 책은 고려 시대, 어린이들의 인격 수양을 위해 중국 고전에서 선현들의 금언(金言)과 명구(名句)를 편집하여 만든 책으로 주로 한문을 배우기 시작할 때 『천자문(千字文)』을 익힌 다음 『동몽선습(童蒙先習)』과 함께 기초 과정의 교재로 사용되었다.
원본은 상·하권 20편 798조인데, 초략본은 19편 247조로 구성되었다. 초략본의 체재는 계선편, 천명편, 순명편, 효행편 등 여러 편으로 편집되어 있고 판본에 따라서 증보편, 팔반가, 속효행편, 염의편, 권학편 등이 붙어 있다. 원본의 편찬자는 중국 명나라 때 인물인 범입본이라는 설이 있고 고려 충렬왕 때의 문신인 추적이라는 설도 있다.

명심보감은 학동들의 인격수양을 위해 필요한 책이었다
내용은 착한 일을 한 사람에게는 복이 오고 악한 사람에게는 재앙이 내리니 끊임없이 선행을 계속해야 한다는 계선편, 하늘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한다는 천명편, 하늘로부터 주어진 천명에 따르라는 순명편, 어버이에게 효도하라는 효행편 등 모두 19편 247조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 판본에 따라서는 인과응보에 대한 가르침을 모은 증보편, 효도에 대한 가르침을 노래로 지은 팔반가, 한국의 효자들의 실화를 예로 든 속효행편, 한국 사람을 예로 들어 청렴과 의리를 강조한 염의편, 세월의 빠름을 강조하면서 힘써 배우기를 권하는 권학편 등이 붙어 있기도 하다. 이런 판본들은 한국에서 필사되면서 개작된 이본으로 추정된다.
명심보감(明心寶監)은 어린 학동들이 학문에 들어서면서 반드시 배우고 익혀야 할 교재로 인정되었으며 당시의 학동들은 이 책을 공부하였다.
명심보감에 준하는 인성보감(人性寶鑑)이 있다.
인성보감(人性寶鑑)은 어린이들에게 바른 인성을 기르기 위하여 익혀야 할 교재로써 어린이들이 인성을 기르는데 필요한 글들은 모아 인성교육 교재로 사용하기 위하여 일일선인성운동본부에서 발간한 『일일선 어린이 인성보감』이다.

일일선 어린이 인성보감은 요즘 어린이들의 바른 인성을 위해 꼭 필요한 책이다.
『일일선 어린이 인성보감』은 일일선인성운동본부의 부설기관인 인성교육연구소 청소년 교육 연구위원인 이용만, 송태신, 김수연, 김연님, 강일순, 이길남 위원들이 집필한 책인데 이들은 그동안 학교에서 꾸준히 어린이들의 인성교육을 담당했던 선생님들이다.
『일일선 어린이 인성보감』은 가로 120mm x 세로 180mm에 177쪽의 작은 책으로 150가지의 짧은 글들이 실려 있다.
『일일선 어린이 인성보감』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부, 나를 사랑하고 존중하자
2부, 행복이 가득한 우리 집
3부, 희망으로 함께 가는 사회
4부, 바로 서는 질서
5부, 아름다운 배려
6부, 따뜻한 나눔
각 쪽마다 4~8줄의 한 편의 짧은 글이나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 거기에 알맞은 컷이 그려져 있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일일선 어린이 인성보감에는 짧고 유익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 있다.
『일일선 어린이 인성보감』은 2019년 11월에 발간하여 다음 해인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초등학교에 무상으로 보급하기 시작하였다.
각 학교에서는 학급문고로 교실에 비치하여 어린이 인성교육을 위한 학습자료로 활용하였으며 개인별로 배부하여 가정학습용으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일일선인성운동본부에서는 인성보감을 재발행하여 초등학교에 무상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에는 전학생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한 학년을 대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예를 들면 5학년을 대상으로 하여 보급하면 해마다 5학년 학생들은 인성보감을 받을 수 있으며 인성교육에 대한 학습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요즘 우리나라 국민의 성향이 바른 인성을 지닌 국민과는 상이한 경향으로 흐르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 펼쳐지고 있다. 진정한 선(善)이 무엇인지 종잡을 수 없는 혼란한 시대를 살고 있다.
장차 이 나라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이 지금의 세파에 물들어 간다면 나라의 장래가 암담할 것이다.
일일선 어린이 인성보감(人性寶鑑).
이 책은 일생을 통하여 가변성이 가장 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바른 인성을 지닌 건전한 국민을 양성하고자 하는 일일선인성운동본부가 제공하는 소중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