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찾아가는 우울증 프로그램 ‘진짜 내안이 소중하군’ 운영

작성일 : 2025-02-05 09:23 수정일 : 2025-02-05 10:14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진안군이 우울증 예방 집단프로그램 ‘진짜 내안이 소중하군’을 진안읍 상평마을에서 2월 4일~3월 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10회에 걸쳐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원예치료와 건강 체조, 우울 예방 및 생명존중교육 등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다.

특히 상담 등을 통해 정신건강과 우울증, 자살 생각 등을 파악하고 우울 고위험군 심리상담이 필요한 군민에 대해서는 ‘전 국민 마음투자지원 사업’과 연계해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군민들이 일상에서 우울과 불안이 자살 및 정신질환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기 발견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진안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 제공 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음건강을 위한 심리상담 및 자살시도자 위한 치료비 지원 등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063-430-8529)로 문의하면 된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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