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민들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 실천... 나눔 릴레이 확산

- 어버이날 행사, 실버카 전달, 생필품키트, 희망나눔 착한 릴레이 등 나눔 실천 -

작성일 : 2021-05-10 10:28 수정일 : 2021-05-10 11:23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위기 장기화에 따른 경제활동 위축으로 많은 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군산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많은 시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챙기며 이웃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등 이웃돕기 온정이 확산되고 있다.


우선 옥구읍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사랑의 카네이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둔산마을 이병문 씨가 마을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화분을 준비하면서 진행됐으며 둔산마을에서는 떡을 함께 준비해 어르신 60명에게 카네이션과 떡을 방역수칙을 준수,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옥구읍 - 어버이날 사랑의 카네이션 나눔



서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어르신에게 사랑의 실버카를 경제적으로 취약한 거동불편 어르신 26명에게 전달했다.

또한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실버카(노인보행기) 사용방법을 안내했다.

 

서수면 - 행복드림 안전동행 사랑의 실버카 지원



신풍동 군산방주교회는 저소득 한부모 세대를 위한 생필품 키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생필품 키트는 마스크, 손세정제, 비닐장갑, 물티슈 등 예방용품과 라면, 참치캔, 즉석햄 등으로 구성해 어려움을 겪는 한 부모세대와 저소득 취약계층 60세대에게 전달했다.

 

신풍동 저소득꾸러미 지원



구암동에서는 착한가게 동참이 이어졌다.

구암동 소재‘카페 153’과 ‘분식시간’이 잇달아 착한가게를 신청하며 나눔을 통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착한기부 운동에 동참했다.

착한가게는 매출액의 일정액을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이다.

 

구암동 - 착한가게 카페153



나운3동은 쓰리고(나누고! 베풀고! 함께하고!) 공유냉장고 2호점이 탄생했다.

쓰리고 공유냉장고 2호점은 기존 나운3동에서 관리하는 방식과 달리 지역주민들 스스로가 공유냉장고를 관리하고, 기부처를 발굴하며 물품을 공급하는 등 100% 지역주민 스스로와 민간단체, 성민교회를 중심으로 운영 및 관리가 된다.

 

나운3동 공유냉장고 2호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주변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챙기는 군산시민들의 따뜻한 나눔의 소식이 도내 곳곳으로 이어져 행복하고 살기 좋은 전라북도가 되길 소망해본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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