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예산 투입... 청정남원 이미지 제고

- 총 11억 6천만원 예산 투입 -

작성일 : 2021-05-11 09:18 수정일 : 2021-05-11 10:02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남원시가 축산악취 개선을 위해 나섰다.

시는 지난 10일 축산악취 개선 및 청정남원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축산악취 관련 7개 사업(축산악취개선사업, 악취방제약품, 축산환경컨설팅 등)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예산 총 11억6천만 원을 투입한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악취방제약품 지원에 3억6천만 원, ▲축산악취개선사업에 4억 원, ▲악취저감안개분무시설 사업에 1억2천만 원, ▲축산환경 컨설팅 사업에 1천2백만 원 등 총 11억6천만 원을 축산농가에 투입하여 지역 주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예방적 악취저감을 실시할 예정이다.

악취방제약품 지원사업으로 생균제 및 탈취제 등은 악취가 심해지는 여름철에 대비하여 희망하는 전 축산농가에 적극 공급하고 있으며, 축산악취개선사업, 안개분무시설사업 등을 통해 축사환경에 대한 개선도 같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컨설팅 사업을 통해서 축산냄새의 원인인 축산환경에 대한 문제점을 바로잡고 기존에 생산성 향상 및 생산비 절감에만 치중되어있는 축산농가의 인식에 전환점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료사진 - 정읍 축산농가


남원시 축산과장 형진우는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 등을 통해 축산농장에서 발생되는 악취를 저감하여 주민 생활불편 해소에 필사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남원시 #축산악취 #청정남원 #헬스케어뉴스

사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