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은 별 증상을 일으키지 않는다 치료를 안 받고 버티는 사람이 많은 이유도 당장 불편한 게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고 혈압이 140이 넘거나 최저 혈압이 90을 넘으면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혈압을 말할 때 늘 최고 혈압과 최저혈압을 같이 말해야 한다. 최고혈압이란 심장이 피를 쥐어짤 때 측정되는 혈압이고, 최저혈압은 심장이 이완되어 혈액을 받아들일 때의 측정치를 의미한다.

게다가 고혈압 약이 한두 개가 아닌지라 치료도 가능하지만, 고혈압인지 모르고 지내는 사람도 많고 고혈압으로 진단되었다 할지라도 치료를 안 받고 버티는 사람들이 꽤 있다.
고혈압 약을 한번 먹기 시작하면 죽을 때까지 끊을 수 없기 때문에 또한 증상이 없는 편이기에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는 경우가 있다.
평소 관리를 통해 혈압이 높아지지 않도록 예방해 주는 것이 좋다.
고혈압에 좋은 식생활 관리
무엇보다 중요한 건 역시 싱겁게 먹는 것이다.
성인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약 12g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반찬 국 식단 모두에 소금이 들어가게 된다 서양은 하루 평균 10g, 일본인은 평균 10.7g인데 우리나라는 높은 수치다.
고혈압 환자의 경우 나트륨 섭취량을 줄여 저염식으로 식사를 하여야 혈압이 낮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염분을 줄이고 가급적 짜게 먹지 않는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야채와 과일을 일주일에 2~3회 이상 섭취
육류를 좋아하는 사람들보다 채소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혈압 수치가 낮은 편이라고 한다
이유는 채소와 과일 등을 섬유질을 섭취할수록 포화지방산 섭취가 감소되는 등의 복합적인 효과 때문이다.
평소 혈압이 높은 분들이라면 육류 위주의 식단보다 채소 등 채식 위주의 섭취를 통해 혈압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가급적 카페인 음료 마시지 않기
카페인이 들어간 커피나 음료 등 하루 1잔의 커피는 혈압을 상승시키지 않아 괜찮지만 2잔 이상을 섭취할 겨우 혈압이 높아지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렇게 때문에 카페인 함량이 많은 음료나 차 그리고 커피는 1잔 이상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금연
흡연을 하는 동안 니코틴 성분이 체내에 흡수될 경우 일시적으로 혈압과 맥박이 상승된다
평소 고혈압이 있는 경우는 혈압이 상승되어 안정시키기 어려워진다 고혈압이 있을 때 저염식 등 식단 관리 및 건강관리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
과도한 음주는 삼가
담배처럼 과도하게 술을 마시는 경우 혈압이 상승하게 되고, 지나친 음주는 혈압약의 저항성을 높이게 된다
특히 고혈압이 있는 경우 위험할 수 있기에 술을 과도하게 마시지 않도록 한두 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 식습관을 보면 반찬과 국 등 염분 섭취가 다른 나라에 비해 높다 고혈압 환자는 65세 이상의 노인을 기준으로 약 50% 이상에 달한다고 한다
평소 젊었을 때부터 짜게 먹는 식습관이 이어진 결과이기도 하다.
지금부터 가급적 짜지 않은 저염식 식습관과 운동, 금연 등으로 생활습관을 보다 더 건강하게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