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보다 더 귀한 버섯 노루궁뎅이버섯 효능

작성일 : 2021-05-12 13:04 수정일 : 2021-12-30 17:06 작성자 : 박성범 기자

 

이름만 들어도 귀여워 보이는 노루궁뎅이버섯은 이름만큼 생김새도 이쁘고 귀엽게 생겼다.

노루궁뎅이버섯은 마치 노루의 엉덩이 모양처럼 털이 나있고 동그랗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노루궁뎅이버섯은 모양과 효능이 매우 독특한 버섯으로 크림빛이 도는 흰색을 띠며 갓과 자루가 있는 일반적인 버섯과는 모양이 다르며 품종에 따라 자루가 없는 산호 모양이거나 고슴도치 가시 같은 털이 있는 단일한 덩어리 형태이며 전 세계의 많은 지역에서 자연적으로 자란다.

중국에서는 약 3천 년 전부터 식용 및 소화기 질환의 약재로 사용되고 있고 중국 4대 진미 중 하나로 꼽히며 모양이 원숭이 머리와 비슷하다고 해 중국에서 '후두고'라고 불리고 일본은 '야마부시다케'로 불리기도 한다.

모양은 이쁘고 귀엽지만 효능은 어느 약재에 비해 뒤처지지 않는 노루궁뎅이버섯 지금부터 그 효능을 알아본다.


 


노루궁뎅이버섯의 효능
1. 염증 억제
체내에서 염증을 일으키는 프로스타글라딘의 생성을 막아주며 체내 면역력을 강화하여 염증을 억제한다. 또한 염증이 발생하였을 때 생성되는 사화질소의 발생을 감소시켜 준다.

2. 치매예방
치매에는 신경 세포가 관여를 하는데 노루궁뎅이버섯을 꾸준히 먹게 되면 HECCN이라는 물질이 신경 세포가 재생하는 것을 활성화시켜 주기 때문에 이로 인해서 치매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3. 항암효과
암 치료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 베타글루칸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암 환자 정상 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대부분의 버섯에는 활성 다당이 한 종류나 두 종류밖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노루궁뎅이버섯에는 무려 5종류나 되는 활성 다당을 포함하고 있어 암 치료와 예방에 효과적이다.


이 외에도 신경 복구 및 성장, 알츠하이머병, 수면장애, 발작장애, 뇌졸중, 인지 기능 강화, 당뇨 등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성범 기자 psb04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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